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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핏연구소 - 전체기사</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독자의 재산 증식에 기여하는 투자 및 경제뉴스와 정보를 생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at, 07 Nov 2026 17:41: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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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핏연구소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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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감] 코스피 6.02%↓(5059.69), 코스닥 5.03%↓(644.27)</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22</link>
			<description><![CDATA[6일 코스피는 전일비 324.11포인트(6.02%) 하락한 5059.69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5312억원, 1조797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조8395억원 순매도했다.<br>코스닥은 전일비 34.14포인트(5.03%) 하락한 644.27pt로 마쳤다. 이날 기관은 206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82억원, 317억원 순매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31fa0ad9a134e7128b12bcaad79d1aaad0c2945c.jpg">한국 증시 주요 지수 현황.[이미지=버핏연구소]<br>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양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했고, 코스피는 5000선을 하회하기도 했으나 오후 중 소폭 반등했다"라고 전했다.<br>임 연구원은 "미 증시는 3대 지수가 급락 마감했다"며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이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를 촉구하는 등 AI 인프라 규제 강화 우려가 지속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대 폭락했다"고 설명했다.<br>이어 "국내 증시도 미 증시 영향에 장 초반부터 빠르게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에서는 서킷브레이커에 이어 매도 사이드카가, 코스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가 지속됐다"라고 분석했다.<br>업종 전반이 약세를 보인 가운데 KRX 기준 방송통신과 K콘텐츠 업종은 상승했다.<br>외국인은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1조9205억원)와 삼성전자(1298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한 반면, NAVER(295억원)는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8571억원)와 NAVER(808억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br>이번 주 코스피와 코스닥 수익률은 모두 -11%대를 기록했고, 코스닥은 5주 연속 하락했다.<br>향후 흐름에 대해 같은 KB증권의 김민규 연구원은 "당분간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ldquo;2018년 중간선거 이후에도 민주당이 하원을 가져가자 빅테크 &#39;규제&#39;, 연방정부 &#39;셧다운&#39;, 성장 둔화와 물가상승률 하락에도 단행된 후행적 &#39;금리인상&#39;이 맞물리며 증시 조정이 있었다&rdquo;고 진단했다.<br>끝으로 임 연구원은 "금일 밤 미국 10월 비농업부문 고용과 실업률 발표가 예정돼 있고, 다음 주에는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발표된다"며 "이를 통해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f1b372dfece9a84c3dcbcec05856c99d9ec46560.jpg">이번 주 국내외 주요 증시 일정.[이미지=버핏연구소]<br>[관심 종목] 삼성전자(005930),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NAVER(035420), 현대차(005380), 삼성SDI(006400), LG화학(051910), 카카오(035720), 기아(000270)]]></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6:2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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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규 상장] 래블업, 전일비 4.96%↑... 현재가 10,800원</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21</link>
			<description><![CDATA[11월6일 장 마감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신규 상장 종목 가운데 래블업(0147B0)이 전일비 ▲ 510원(4.96%) 오른 10,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br><img src="/data/cheditor4/2611/fd6d863c463c8eb345c713401373b77c919c25d3.jpg">신규 상장 종목.[이미지=버핏연구소]<br>래블업은 AI 인프라 운영 소프트웨어 &lsquo;Backend.AI&rsquo;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GPU 자원을 가상화해 여러 작업에 나눠 쓰도록 하는 기술로 GPU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일 공모가 19,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br>이어 디티에스(0015M0, 12,820원, ▼ 190, -1.46%), 영광(10,090원, ▼ 1,210, -10.71%), 크리에이츠(4,900원, ▼ 610, -11.07%), 이에스티(6,560원, ▼ 990, -13.11%), 인텔리빅스(10,720원, ▼ 2,180, -16.90%), 티앤이코리아(13,240원, ▼ 2,770, -17.30%) 순이다.<br>관심 종목<br>0147B0: 래블업, 0015M0: 디티에스, 영광, 크리에이츠, 이에스티, 인텔리빅스, 티앤이코리아]]></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6:17: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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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YM, 글로벌 시장 성과내는 「한국판  존디어」,  PER  3점대</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1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89790c5bffb4a5b2d448546414a15c1977421f02.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35047af209fe9b9e8a434b6d26995d782c18dfe2.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1c1c5242e94222708f00f6241386b5035fd86282.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4777ce1b6983ee35a00e8d1275f9438b3257481a.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9897d7ed399502dcd8cbbbb8d113e6c0159b20f5.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a570bb1a7b4c571b17c8dff2247f28d13dcb56eb.jpg" class="fr-fic fr-dib"><img src="/data/cheditor4/2611/d946d0deb90051655d3b828e9cad7235c40ef410.jpg" class="fr-fic fr-dib">]]></description>
			<author>편집국</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3:49: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동우팜투테이블, 식품주 저PER 1위... 1.47배</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16</link>
			<description><![CDATA[동우팜투테이블(대표이사 김태호. 088910)이 11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b64be28b1da48296463ac090be0408c1663af60b.jpg">11월 식품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우팜투테이블이 11월 식품주 PER 1.4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체리부로(066360)(1.78), 대산F&B(065150)(1.82), 동원수산(030720)(2.2)가 뒤를 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70e1c3462675ada9710db569d581c5ca77d4e711.jpg">동우팜투테이블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동우팜투테이블은 2분기 매출액 91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6.7% 증가, 영업이익은 80.8% 감소했다.<br>도계육 제품 매출이 140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4%를 차지했고 단미사료 39억원(2%), 상품 31억원(2%), 생계 등 기타 202억원(12%) 순이다.<br>영업이익 감소는 영업외손익 확대 때문이다. 관계기업이익에 대한 지분이 지난해 상반기 80조9582만6000원에서 올해 상반기 130조8096만2000원으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이자비용은 8조743만2000원에서 2조145만8000원으로 감소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이익은 154만5583만1000원에서 199조7734만7000원으로 증가했다.<br>회사는 종란 생산, 부화, 사육, 도계, 가공, 유통까지 통합 관리한다. 1979년 10월 화성사료로 설립돼 2017년 3월 현재 이름으로 변경됐다. 2006년 6월 코스피에 상장했다.]]></description>
			<author>이승윤</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3:05: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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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자재] 인도, 리튬·니켈 가공 지원에 2억9700만달러… 탈중국 공급망 추진</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04</link>
			<description><![CDATA[인도 정부가 리튬과 니켈의 국내 가공능력 확대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정책을 승인했다. 규모는 281억4000만루피, 약 2억9700만달러다. 중국 중심의 핵심광물 공급망에서 벗어나려는 조치로, 중국의 수출통제 강화에 따른 공급망 취약성 우려가 배경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23eecce79ab1fb883af0f10b0d306da2aeb754c4.jpg">[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이번 정책은 리튬·니켈 광석과 중간재를 고순도 화합물로 가공하는 현지 생산기반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중간재는 광석을 가공한 뒤 최종 제품이 되기 전 단계의 소재를 말한다. 인도는 광석 채굴보다 가공 단계의 국내 역량을 키우겠다는 입장이다.<br>정부는 전기차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전자산업, 방산, 특수강 산업을 주요 수혜 분야로 제시했다. 모두 리튬과 니켈을 핵심 소재로 쓰는 산업이다.<br>인도는 핵심광물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나라다. 중국의 수출통제가 강화되면 공급망 취약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해 왔다. 핵심광물 가공이 일부 국가에 집중돼 있어 지정학적 충격과 가격 변동, 공급 제한 위험에 노출된다는 판단이다. 정부는 이번 정책으로 핵심광물의 자립도를 높이고 국내 가공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br>향후 리튬·니켈 시장에서는 인센티브 정책의 구체적 집행 방식과 인도 내 가공시설 확충 속도, 중국의 수출통제 강화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br>[관심 종목]<br>005490 POSCO홀딩스, 003670 포스코퓨처엠, 066970 엘앤에프, 086520 에코프로]]></description>
			<author>이선우</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10:1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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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버핏 리포트] 세아제강, 9.8% 반덤핑 관세에도 국내 경쟁사 대비 낮은 부담 - 하나</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01</link>
			<description><![CDATA[하나증권이 6일 세아제강(306200)에 대해 3분기는 환율 하락과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 미국향 수출을 중심으로 판매와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는 평가를 내리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세아제강의 전일 종가는 11만70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9db8062db961208a76044a465b8a5eadad2f746d.jpg">세아제강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박성봉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원/달러 환율 하락과 계절적 비수기, 추석 연휴 영향으로 수출과 내수 판매가 모두 감소해 3분기 전체 강관 판매는 23만2000톤을 기록했다"며 "판매 감소에 따른 고정비 증가와 2분기 고원가 소재 반영으로 내수 강관 이익률은 2분기 미드싱글에서 3분기 로우싱글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br>3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2억원, 20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29억원을 소폭 밑돌았다.<br>박성봉 애널리스트는 "수출도 원/달러 환율 하락과 미국 외 기타 지역으로의 수출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악화로 이익률이 2분기 하이싱글에서 3분기 미드싱글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건설 경기 침체로 강관 내수가 부진해 내수 강관의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br>박 애널리스트는 "강관 소재인 열연과 후판의 유통 가격이 3분기 들어 약보합세를 기록하고 있어 4분기 내수 강관 수익성은 전분기와 유사할 전망"이라며 "수출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미국향 수출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률이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br>그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회복되면서 4분기 전체 강관 판매는 24만3000톤을 기록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263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br>이어 "미국 상무부의 한국산 유정관(OCTG) 연례재심 최종 판결로 동사는 9.8%의 반덤핑 관세를 적용받게 됐다"며 "다만 국내 기타 업체의 19.87%, 29.94% 대비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관세율을 부과받았고 미국 내 생산공장과 유통업체 등 자회사를 통해 관세에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br>끝으로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5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br>하나증권은 세아제강의 올해와 내년 매출액을 각각 1조8837억원, 1조8718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1056억원, 내년 1240억원으로 예상했다.<br>세아제강은 유정관과 송유관 등 강관을 생산하는 철강 업체다. 세아제강지주가 최대주주다.<br><img src="/data/cheditor4/2611/3ff6773cd8968bd861450557e4865dde7190c358.jpg">세아제강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선우</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08:51:4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슈 체크] 美 중간선거 이후 헬스케어…”바이오시밀러·CMO 구조적 변화에 주목&quot;</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03</link>
			<description><![CDATA[출처: 삼성증권, 2026년 11월 5일<br>미국 중간선거 이후 헬스케어 투자전략은 특정 정당의 정책 수혜주보다 구조적 변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증권은 "바이오시밀러 시장 침투율 상승과 글로벌 제약사의 위탁생산(CMO) 활용 확대 등으로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 등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11/b1868f900d91b8399902d3ca1a70a6838a606f2b.jpg">[이미지=버핏연구소|AI생성]<br>삼성증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의회 영향력 확대는 트럼프 행정부의 헬스케어 정책에 대한 견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지만, 행정부 권한으로 추진되는 정책이 곧바로 철회되지는 않는다. 행정부 주도의 약가 인하 정책인 최혜국 약가(MFN)와 달리,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메디케어 약가 협상은 이미 법제화된 제도여서 정권과 의회 구성이 바뀌어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들은 미국 내 약가 인하 압력에 대응해 제품 포트폴리오 재편과 비용 효율화 전략을 지속할 전망이다.<br>미국 보험사들 사이에서는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됐다. 민주당이 중시하는 건강보험개혁법(ACA)의 보장성 확대와 보험료 보조금 지원 강화는 보험 가입자 증가와 의료 이용 확대에 긍정적이다. ACA 보험 비중이 높은 센틴(Centene)과 엘리번스 헬스(Elevance Health)는 가입자 기반 확대의 수혜가 가능하다. 반면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비중이 높은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은 의료손해율(MLR) 상승과 메디케어 수가 조정에 따른 수익성 부담이 이어질 전망이다.<br>CMO 수주 회복 가능성도 제기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추진하는 의약품 관세 정책이 단기간에 철회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다만 의회의 관세 정책 견제가 강화되고 향후 정권 교체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관세를 면제받기 위해 미국 현지 생산시설 확충에 집중했던 글로벌 제약사들이 전략을 점진적으로 재검토할 유인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글로벌 제약사 입장에서는 대규모 자체 생산시설에 투자하기보다 기존 CMO 인프라를 활용하는 것이 투자 효율성과 생산 유연성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등 국내 CMO 기업의 신규 수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br>바이오시밀러 정책도 우호적이다.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는 민주당뿐 아니라 공화당도 지지하는 초당적 정책 방향이어서, 선거 결과와 관계없이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9월 양당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바이오시밀러 접근성 및 적정가격법(Biosimilar Access and Affordability Act)'은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예상되는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에 대해 메디케어 약가 협상 유예 절차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IRA 약가 협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이 먼저 떨어지면서 바이오시밀러의 가격 경쟁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바이오시밀러 상호교환성 규제 간소화와 심사 효율화 정책도 병행되면서 개발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br>삼성증권은 헬스케어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수혜주로 꼽은 셀트리온(목표주가 25만원), 삼성에피스홀딩스(50만원), 에스티팜(13만원)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모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있다.<br>[관련 종목]<br>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에스티팜(237690)]]></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08:48: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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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버핏 리포트] KT&amp;G, 2030년까지 주주환원 5조원…'배당성향 75%' 목표 - 한화</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00</link>
			<description><![CDATA[한화투자증권은 KT&G(033780)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누적 5조원 규모의 기본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자사주 매입&middot;소각에도 1조2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39;매수&#39;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KT&G의 전일 종가는 19만42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6603ac67077ece6a2b726faf63b09e69665add6f.jpg">KT&G 매출액 비중. [이미지=버핏연구소]한화투자증권&nbsp;한유정&nbsp;연구원은&nbsp;"KT&G가&nbsp;2030년&nbsp;배당성향&nbsp;75%&nbsp;이상을&nbsp;목표로&nbsp;제시했다"라고&nbsp;전했다.&nbsp;회사는&nbsp;2027~2030년&nbsp;누적&nbsp;1조2000억원&nbsp;규모의&nbsp;자사주&nbsp;매입&middot;소각과&nbsp;같은&nbsp;기간&nbsp;누적&nbsp;5조원의&nbsp;기본&nbsp;주주환원&nbsp;계획도&nbsp;공시했다.<br>한&nbsp;연구원은&nbsp;이번&nbsp;기업가치&nbsp;제고계획에&nbsp;따른&nbsp;주주환원&nbsp;확대가&nbsp;주당순이익&nbsp;개선으로&nbsp;이어질&nbsp;것으로&nbsp;전망했다.&nbsp;2026년&nbsp;11월&nbsp;5일&nbsp;종가인&nbsp;19만4200원을&nbsp;기준으로&nbsp;계산하면&nbsp;2027~2030년&nbsp;4년간&nbsp;소각될&nbsp;주식&nbsp;수는&nbsp;618만주다.&nbsp;이에&nbsp;따른&nbsp;주당순이익&nbsp;상승&nbsp;효과는&nbsp;7.6%로&nbsp;추정했다.&nbsp;주당배당금은&nbsp;2026년&nbsp;8000원에서&nbsp;2030년&nbsp;1만6000원으로&nbsp;확대되고,&nbsp;배당성향은&nbsp;76.5%에&nbsp;이를&nbsp;것으로&nbsp;내다봤다.<br>3분기&nbsp;실적도&nbsp;시장&nbsp;기대치를&nbsp;웃돌았다.&nbsp;KT&G의&nbsp;연결&nbsp;기준&nbsp;매출액은&nbsp;1조9052억원으로&nbsp;전년&nbsp;동기&nbsp;대비&nbsp;4.3%&nbsp;증가했고,&nbsp;영업이익은&nbsp;5301억원으로&nbsp;13.9%&nbsp;늘었다.&nbsp;영업이익은&nbsp;시장&nbsp;컨센서스인&nbsp;5080억원을&nbsp;상회했다.&nbsp;영업이익률은&nbsp;27.8%로&nbsp;전년&nbsp;동기&nbsp;대비&nbsp;2.4%p&nbsp;상승했다.<br>해외&nbsp;궐련&nbsp;사업이&nbsp;실적&nbsp;성장을&nbsp;이끌었다.&nbsp;3분기&nbsp;해외&nbsp;궐련&nbsp;판매량은&nbsp;195억7000만개비로&nbsp;전년&nbsp;동기&nbsp;대비&nbsp;6.2%&nbsp;증가했고,&nbsp;매출액은&nbsp;5790억원으로&nbsp;10.5%&nbsp;늘어&nbsp;분기&nbsp;기준&nbsp;최대치를&nbsp;기록했다.&nbsp;가격과&nbsp;제품&nbsp;구성&nbsp;개선,&nbsp;생산&nbsp;효율화가&nbsp;더해지면서&nbsp;담배사업&nbsp;영업이익률은&nbsp;32.6%까지&nbsp;상승했다.&nbsp;국내&nbsp;궐련&nbsp;매출은&nbsp;3.8%&nbsp;감소했지만,&nbsp;NGP&nbsp;스틱&nbsp;판매량은&nbsp;6.8%&nbsp;증가했다.<br>반면&nbsp;당기순이익은&nbsp;외화자산&nbsp;평가손실&nbsp;반영으로&nbsp;1041억원에&nbsp;그쳤다.&nbsp;전년&nbsp;동기&nbsp;대비&nbsp;75.1%&nbsp;감소한&nbsp;수준이다.&nbsp;한&nbsp;연구원은&nbsp;4분기에도&nbsp;약&nbsp;400억원의&nbsp;일회성&nbsp;성과급이&nbsp;반영되면서&nbsp;연결&nbsp;영업이익이&nbsp;1850억원으로&nbsp;전년&nbsp;동기&nbsp;대비&nbsp;23.7%&nbsp;감소할&nbsp;것으로&nbsp;전망했다.&nbsp;이에&nbsp;따라&nbsp;2026년&nbsp;연간&nbsp;영업이익&nbsp;추정치를&nbsp;기존보다&nbsp;3.0%&nbsp;하향&nbsp;조정했다.<br>내년에는&nbsp;해외&nbsp;궐련&nbsp;중심의&nbsp;성장세가&nbsp;이어질&nbsp;것으로&nbsp;예상했다.&nbsp;한&nbsp;연구원은&nbsp;2027년&nbsp;연결&nbsp;매출액을&nbsp;7조1740억원,&nbsp;영업이익을&nbsp;1조5940억원으로&nbsp;추정했다.&nbsp;각각&nbsp;전년&nbsp;대비&nbsp;2.5%,&nbsp;6.7%&nbsp;증가한&nbsp;규모다.&nbsp;원화&nbsp;강세로&nbsp;원화&nbsp;환산&nbsp;해외&nbsp;궐련&nbsp;판매가격&nbsp;상승률은&nbsp;0.6%에&nbsp;그치겠지만,&nbsp;판매량&nbsp;증가를&nbsp;바탕으로&nbsp;해외&nbsp;궐련&nbsp;매출은&nbsp;2조4000억원으로&nbsp;10.6%&nbsp;늘어날&nbsp;것으로&nbsp;내다봤다.<br>현지&nbsp;생산&nbsp;확대도&nbsp;수익성&nbsp;개선&nbsp;요인으로&nbsp;꼽혔다.&nbsp;담배사업&nbsp;영업이익&nbsp;증가율은&nbsp;9.5%로&nbsp;매출&nbsp;성장률&nbsp;6.2%를&nbsp;웃돌&nbsp;것으로&nbsp;추정했다.&nbsp;설비투자는&nbsp;올해&nbsp;4000억원에서&nbsp;내년&nbsp;2670억원으로&nbsp;감소하고,&nbsp;잉여현금흐름은&nbsp;1조1500억원을&nbsp;기록할&nbsp;것으로&nbsp;예상했다.<br>한&nbsp;연구원은&nbsp;내년&nbsp;현금배당&nbsp;8509억원과&nbsp;자사주&nbsp;매입&middot;소각&nbsp;3000억원을&nbsp;가정하면&nbsp;총주주환원액은&nbsp;1조1509억원에&nbsp;이를&nbsp;것으로&nbsp;분석했다.&nbsp;이는&nbsp;지배주주순이익의&nbsp;91.6%,&nbsp;잉여현금흐름의&nbsp;100.1%에&nbsp;해당한다.&nbsp;주주환원&nbsp;규모가&nbsp;확대되는&nbsp;가운데&nbsp;해외&nbsp;담배사업의&nbsp;이익&nbsp;성장과&nbsp;설비투자&nbsp;감소가&nbsp;현금흐름을&nbsp;뒷받침할&nbsp;것이라는&nbsp;설명이다.<br>KT&G는 담배사업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과 부동산 사업 등을 영위한다. 담배사업은 궐련과 궐련형 전자담배 등 NGP 제품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시장에서 제품 판매와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1807567622c55e5eeffab60a1cc2ffb7bcb048fe.jpg">KT&G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김지원</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08:36: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인바디, 3분기 영업익 기대치 29.5% 상회...’환율' 내려 '이익' 올렸다 - 키움</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99</link>
			<description><![CDATA[키움증권은 인바디(041830)에 대해 이번 3분기 환율 하락에 따른 미실현 이익 제거 효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돌았고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판매량은 전분기대비 성장하며 매출 규모를 지켜냈다고 분석했다. 투자 의견은 제시하지 않았고, 인바디의 전일 종가는 5만73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0ca753a015b1fe467eacd0476484f4baa76c089c.jpg">인바디 매출액 비중.[이미지=버핏연구소]<br>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인바디의 이번 3분기 매출액은 713억원,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2.5% 하회, 29.5% 상회했다"며 "지난 2분기 관세 환급에 이어 이번 3분기에는 미실현 이익 제거로 영업이익률이 27.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br>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2% 늘었지만 전분기대비 2.7%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6.5%, 전분기대비 8.9% 증가했다. 일회성을 제외한 경상적인 영업이익률은 지난 2분기 20.3%에서 이번 3분기 19.5%로 집계됐다.<br>환율 하락이 이익을 끌어올렸다. 신 연구원은 "연결 재무제표에서는 해외 직판 법인이 보유한 재고에 포함된 본사의 미실현 이익을 분기 말 환율로 평가해서 제거한다"며 "분기 말 환율이 하락하면 제거 대상인 미실현 이익의 원화 환산액이 작아지고 이 차이만큼 연결 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가 감소한다"고 설명했다.<br>반대로 매출액과 순이익은 하방 압박을 받았다. 그는 "이번 3분기 기말 원/달러 환율은 1358.40원으로 전분기대비 11.9% 하락했고 동사의 수출 판매 비중은 87.3%에 달해 환율로부터 생기는 영향이 크다"며 "환율이 하락하면 단가 압박이 있어 매출액은 작아지고 외화환산평가손실로 영업외손실이 생긴다"고 분석했다. 이번 3분기 당기순이익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3.1% 감소했다.<br>제품별로는 체성분분석기 매출액이 5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8% 늘었고 컨슈머 매출액은 100억원으로 14.2%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올해 체성분분석기 연간 매출액을 2035억원, 컨슈머 매출액을 389억원으로 전망했다.<br>시장도 실적에 반응했다. 신 연구원은 "환율이 1개 분기 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판매량은 전분기대비 성장하며 매출 규모를 지켜내는 데에 성공했다"며 "매도 수급이 지속되며 증시 약세를 보이던 어제 실적 발표 후 동사의 주가는 23.1% 상승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주가에 반영했다"고 진단했다.<br>오는 4분기에는 수익성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그는 "오는 4분기에는 관세 환급이 없고 환율 영향도 이번 3분기 대비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매출총이익률은 76.5%로 전망한다"며 "영업이익률은 연말 성과급 지급 등 비용의 계절성을 감안해 15.8%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br>키움증권은 인바디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2870억원, 618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2.7%, 영업이익은 68.1% 증가하는 수준이다. 영업이익률은 21.5%로 예상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8억원, 717억원으로 내다봤다.<br>인바디는 체성분분석기를 주력으로 혈압계, 컨슈머 제품, 신장계, 소프트웨어 등을 판매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이번 3분기 매출은 체성분분석기 501억원, 컨슈머 100억원, 소프트웨어 25억원, 혈압계 21억원, 신장계 7억원, 기타 58억원으로 구성됐다. 최대주주는 차기철 외 6인으로 지분 28.2%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34.2%다. 시가총액은 7725억원, 52주 최고가와 최저가는 각각 7만800원과 2만705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00a67dbcba51e883aa9bd92dd34ed99cb0a3fbc8.jpg">인바디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08:36: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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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황] 미국증시, 블루웨이브發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나스닥 폭락, 사상 최고 대비 조정장 진입</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702</link>
			<description><![CDATA[미국 증시는 블루웨이브에 따른 AI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가 확산되며 급락했다.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 대비 조정장에 진입했으며 엔비디아(-9.2%), 브로드컴(-10.6%), 테슬라(-10.8%) 등 주요 기술주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메타(-3.96%)와 아마존(-2.19%) 등 빅테크 전반으로도 하락세가 확산됐다.<br>유럽&nbsp;증시는&nbsp;기술&middot;방산주&nbsp;급락과&nbsp;영란은행의&nbsp;3년&nbsp;만의&nbsp;기준금리&nbsp;인상&nbsp;속에&nbsp;혼조&nbsp;마감했다.&nbsp;소이텍(-16.7%),&nbsp;ASML(-6.6%),&nbsp;라인메탈(-16.1%)&nbsp;등이&nbsp;큰&nbsp;폭으로&nbsp;하락했으나&nbsp;에어프랑스-KLM이&nbsp;호실적에&nbsp;12%&nbsp;상승하며&nbsp;지수&nbsp;낙폭을&nbsp;제한했다.<br>중국&nbsp;증시는&nbsp;미국의&nbsp;대중&nbsp;강경책&nbsp;완화&nbsp;기대감에&nbsp;상승&nbsp;마감했다.&nbsp;CATL(+5.17%)과&nbsp;양광전력(+7.45%)&nbsp;등&nbsp;클린테크&nbsp;관련주가&nbsp;급등한&nbsp;반면&nbsp;페트로차이나(-7%)를&nbsp;비롯한&nbsp;에너지주는&nbsp;약세를&nbsp;보이며&nbsp;업종별&nbsp;차별화가&nbsp;나타났다.<br>국내&nbsp;증시는&nbsp;블루웨이브&nbsp;충격과&nbsp;AI&nbsp;규제&nbsp;우려가&nbsp;겹치며&nbsp;코스피와&nbsp;코스닥이&nbsp;5%대&nbsp;급락했고&nbsp;매도&nbsp;사이드카가&nbsp;발동됐다.&nbsp;삼성전자(-7.57%)와&nbsp;SK하이닉스(-9.46%)&nbsp;등&nbsp;반도체&nbsp;대형주가&nbsp;급락했으며&nbsp;반도체&nbsp;소재&middot;부품&middot;장비와&nbsp;전력기기&nbsp;등&nbsp;AI&nbsp;밸류체인&nbsp;전반으로&nbsp;매도세가&nbsp;확산됐다.<br>[관심&nbsp;종목]<br>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description>
			<author>김지원</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08:20: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LG화학, 석화 1756억 적자...배터리 이익 회복에도 목표가 28%↓ - IBK</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98</link>
			<description><![CDATA[IBK투자증권은 LG화학(051910)이 이번 3분기 배터리와 첨단소재 사업의 실적 개선에도 석유화학 부문의 적자 전환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39;매수&#39;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36만원으로 28% 하향했다. LG화학의 지난 종가는 24만60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e639eaf653ffcb07ea888b5dcc5361bdf861154f.jpg">LG화학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이번 3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4.0% 증가한 15조4960억원, 영업이익은 17.4% 감소한 561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9.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br>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은 석유화학 사업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지난 2분기 42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이번 3분기에는 1756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높은 가격에 매입한 원료가 뒤늦게 생산에 투입되면서 제품 판매가격과 원료가격의 차이가 줄었고, 운반비 증가와 환율 하락도 부담으로 작용했다.<br>반면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은 실적 개선으로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1130억원에서 7560억원으로 증가했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출하 확대와 전기차용 배터리 공급 증가에 더해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과 북미 ESS 생산 안정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br>첨단소재 부문도 전지소재 판매량 증가와 일회성 수익, 전자소재 사업의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약 두 배 증가한 39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분기에 반영된 일회성 수익을 고려하면 이익 증가세가 그대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br>오는 4분기에도 석유화학 사업의 부담은 지속될 것으로 봤다. 여수 1공장의 정기보수와 높은 원료가격이 수익성 회복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첨단소재는 전지소재 판매량 증가로 매출 확대가 기대되며, 생명과학 부문은 백신 수출과 희귀비만치료제 기술수출 변경 계약에 따른 추가 선급금이 실적을 뒷받침할 전망이다.<br>IBK투자증권은 내년부터 배터리와 소재 사업의 성장으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LG화학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56조4470억원, 1조5350억원으로 전망했으며, 내년에는 매출액 64조6450억원, 영업이익 2조602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 전망치보다 69.6% 증가한 수준이다.<br>다만 단기 실적과 수익성 전망은 이전보다 낮아졌다. IBK투자증권은 내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기존 1만4117원에서 1만734원으로 하향했다.<br>LG화학은 석유화학과 첨단소재, 생명과학 사업을 운영하며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과 팜한농을 두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babc3d7fa72aab9285578b29d38089f564568ad4.jpg">LG화학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연우</author>
			<pubDate>Fri, 06 Nov 2026 08:01: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장마감] 코스피 5.28%↓(5383.80), 코스닥 5.11%↓(678.41)</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93</link>
			<description><![CDATA[5일 코스피는 전일비 300.00포인트(5.28%) 하락한 5383.80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6978억원, 9348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조8316억원 순매도했다.<br>코스닥은 전일비 36.54포인트(5.11%) 하락한 678.41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198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1억원, 1015억원 순매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1e870a317f05e3b38926f23d24b3743680d3b675.jpg">한국 증시 주요 지수 현황.[이미지=버핏연구소]<br>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코멘트에서 "양 지수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5% 이상 하락했고, 코스피는 5400선을 하회했다"라고 전했다.<br>임 연구원은 "미 증시는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며 "민주당의 미 의회 상하원 장악에 따른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우려에 빅테크는 상승하고 반도체는 하락하며 엇갈렸고, 전통 산업주 강세에 다우는 3%대 올랐다"고 설명했다.<br>이어 "국내 증시도 미 중간선거 결과의 여파가 이어지며 AI와 비AI 업종 간 차별화가 심화됐다"며 "코스피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소재&middot;부품&middot;장비)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라고 분석했다.<br>AI 인프라 관련주인 전력기기에도 매도세가 집중된 반면, 방어주 성격의 음식료, 엔터, 화장품, 금융 업종 등은 강세를 보였다. 민주당의 트럼프 정부 견제를 통한 미&middot;이란 휴전 가능성이 부각되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8%대 급락했고, 정유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br>에코프로비엠은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7%대 하락했다. 민주당의 친환경 정책 수혜 기대에도 2차전지 업종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br>외국인은 코스피에서 SK하이닉스(1조5203억원)와 삼성전자(1조1626억원)를 대거 순매도한 반면, NAVER(704억원)는 가장 많이 순매수했다. 기관은 SK하이닉스(2923억원)와 셀트리온(2231억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br>끝으로 그는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조8000억원가량을 순매도하며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며 "수급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가 지수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3dee0d9a78a63605baa2984994b758234cf1ba17.jpg">이번 주 국내외 주요 증시 일정.[이미지=버핏연구소]<br>[관심 종목]&nbsp;<br>삼성전자(005930),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NAVER(035420), 현대차(005380), 삼성SDI(006400), LG화학(051910), 카카오(035720), 기아(000270)]]></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16:20: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52주 최저가] 와이씨켐, 전일비 13.25%↓... 현재가 7,530원</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92</link>
			<description><![CDATA[11월5일 장 마감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종목 가운데 와이씨켐(112290)이 전일비 ▼ 1,150원(-13.25%) 내린 7,530원에 거래를 마쳤다.<br><br><img src="/data/cheditor4/2611/4dffe85747dcf0a3e142c6214a603839be7f6f8f.jpg">52주 최저가 종목.[이미지=버핏연구소]<br>와이씨켐은 포토레지스트와 슬러리 등 반도체 공정용 소재를 만드는 기업이다. 반도체 유리기판용 포토레지스트를 양산 공급하고 있으며, 차세대 EUV 공정용 소재 양산도 추진하고 있다.<br>이어 씨엠티엑스(388210, 35,250원, ▼ 5,450, -13.39%), 글로벌테크놀로지(5,440원, ▼ 880, -13.92%), 펨트론(168360, 7,930원, ▼ 1,380, -14.82%), GS피앤엘(499790, 28,350원, ▼ 5,150, -15.37%), 멜콘(179880, 11,540원, ▼ 2,230, -16.19%), 두산(000150, 729,000원, ▼ 142,000, -16.30%), 앱튼(270520, 410원, ▼ 82, -16.67%), 영광(11,290원, ▼ 2,550, -18.42%), 이에스티(7,530원, ▼ 2,360, -23.86%), 인텔리빅스(12,910원, ▼ 5,050, -28.12%), 래블업(0147B0, 10,350원, ▼ 4,120, -28.47%) 순이다.<br>관심 종목<br>112290: 와이씨켐, 388210: 씨엠티엑스, 글로벌테크놀로지, 168360: 펨트론, 499790: GS피앤엘, 179880: 멜콘, 000150: 두산, 270520: 앱튼, 영광, 이에스티, 인텔리빅스, 0147B0: 래블업]]></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16:18:4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에스코넥,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위</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91</link>
			<description><![CDATA[에스코넥(대표이사 김치원. 096630)이 11월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b383c4240c72ebeb255db600dca7751ab124a346.jpg">11월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에스코넥이 11월 핸드셋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캐프(198080), 세경하이테크(148150), 성우전자(081580)가 뒤를 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6fe04dabca258420f471e1a3b86b629cecc5c015.jpg">에스코넥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에스코넥은 2분기 매출액 490억원, 영업이익 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7.1% 증가, 영업이익은 91억원 늘며 흑자 전환했다(K-IFRS 연결).<br>지난 3개월간 주가는 완만하게 하락하고 있다. 지난 8월 14일 1만180원까지 오른 뒤 오늘(5일) 5040원까지 하락했다.<br>회사는 폴더블폰 힌지와 휴대폰 정밀 금속 부품을 생산한다. 2002년 7월 설립됐고 2007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description>
			<author>이승윤</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13:31: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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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원자재] 철광석 감산, 시만두가 증산으로 메운다… 올해 세계 생산 1400만톤 증가</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90</link>
			<description><![CDATA[호주 투자은행 맥쿼리는 기니 시만두 철광석 프로젝트의 증산이 다른 지역의 공급 감소를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철광석 가격 하락과 운임·연료비 상승으로 다른 지역 생산이 줄어드는 가운데서도 세계 생산량은 늘어난다는 전망이다. 철광석 가격이 5월 고점보다 24% 내려 일부 생산업체의 감산 압력은 커지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71c3bedd825bcad29cc75bd1f6bc625e36467b1a.jpg">[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맥쿼리에 따르면 시만두 프로젝트가 증산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면 2026년 철광석 수출량은 2800만톤에 이를 전망이다. 이 증산분이 가격 하락과 운임·연료비 상승으로 줄어드는 다른 지역 공급을 상쇄한다는 분석이다.<br>세계 철광석 생산량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중국의 철광석 생산량이 4.5% 감소하지만 시만두 증산에 힘입어 세계 생산량은 전년보다 1400만톤 증가할 전망이다. 최대 소비국 중국의 생산 감소를 신규 프로젝트가 메우는 구조다.<br>가격은 약세 흐름이다. 중국 철강 수요가 부진한 가운데 공급은 늘면서 철광석 가격은 5월 고점 대비 24% 하락했다. 10월에는 톤당 90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가격이 내려가면서 일부 생산업체는 감산 압력을 받고 있다.<br>향후 철광석 시장에서는 시만두 프로젝트의 안정적 증산 지속 여부와 철광석 약세에 따른 생산업체의 감산 확대 여부, 중국 철강 수요 회복 속도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br>[관심 종목]<br>005490 POSCO홀딩스, 004020 현대제철, 001230 동국홀딩스, 460860 동국제강]]></description>
			<author>이선우</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10:46: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SK텔레콤, 3분기 본업 회복 확인...다음 시험대는 ‘AI DC’, 목표가 하향 - 다올</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86</link>
			<description><![CDATA[다올투자증권은 SK텔레콤(017670)에 대해 이번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으로 본업 회복을 확인했지만 AI 데이터센터 자회사와 앤트로픽 지분의 평가가치를 낮춰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7만74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226b9ddea85393465b330f33a96c1cf8813643ec.jpg">SK텔레콤 매출액 비중.[이미지=버핏연구소]<br>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이번 3분기 연결 매출액은 4조4973억원, 영업이익은 5523억원으로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SK텔레콤 별도 무선수익은 전년동기대비 20.4%, 전분기대비 0.2% 증가했다”고 밝혔다.<br>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1% 늘었고 영업이익은 1040.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2.3%로 집계됐다. 지배주주순이익은 413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br>이어 "전년동기 요금 할인 기저로 무선수익의 전년동기대비 증가폭이 컸다"며 "장기 미사용 회선 해지 영향으로 핸드셋 가입자수는 전분기대비 5만4000명 순감했으나 전체 무선 가입자수는 3만8000명 순증했다"고 설명했다.<br>자회사 SK브로드밴드는 최고 실적을 냈다. 그는 “SK브로드밴드 별도는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증가와 비용 효율화로 사상 최고 영업이익인 1348억원을 달성했다”며 “AI DC 매출액은 신규 계약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GPUaaS 매출 공백으로 전분기대비 7.4% 감소한 1261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br>다음 시험대는 AI 데이터센터다. 이 연구원은 “DC 개발 법인인 SK하이퍼는 현재 울산 지역 내 일부 용량에 대한 건축허가를 획득했으며 글로벌 기업 3~4곳과 구체적인 사업 조건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회사는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초기 물량에 대한 고객 수요를 확보하고 오는 2029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인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br>이어 "이에 빠르면 오는 2027년 상반기 중 SK하이퍼 개발 프로젝트의 규모, 자금조달 구조, 수익 인식 방법, 테넌트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br>다만 아직 손에 잡히는 성과는 없다는 판단이다. 그는 “SK하이퍼의 신규 개발 프로젝트 구체화 과정에서 빅테크 등 우량 테넌트와의 장기 계약 체결, 공동 출자, FI 투자 유치 등 주가 모멘텀으로 작동 가능한 재료들이 등장할 개연성이 있으나 아직 어떤 것도 손에 잡히지는 않는 상황”이라며 "최근 글로벌 AI DC 자금조달 관련 노이즈로 초기 현금흐름 부담이 큰 SK하이퍼의 디벨로퍼 사업모델 관련 우려가 불거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br>목표주가 하향은 AI 데이터센터 자회사 가치에 대한 할인 확대와 앤트로픽 지분가치 하향을 반영한 결과다.<br>다올투자증권은 SK텔레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7조7400억원, 1조9530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7%, 영업이익은 82.0% 증가하는 수준이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9040억원, 2조460억원으로 예상했다.<br>SK텔레콤은 이동통신 사업과 자회사 SK브로드밴드를 통한 유선통신·유료방송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번 3분기 매출은 SK텔레콤 별도 3조1560억원, SK브로드밴드 연결 1조1730억원으로 구성됐다. 최대주주는 SK 외 12인으로 지분 30.6%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 외 1인이 8.5%를 갖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35.3%다. 시가총액은 16조6248억원, 52주 최고가와 최저가는 각각 12만5200원과 5만21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fb437d2e88999ea950848068eee253f9372ba5bc.jpg">SK텔레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이미지=버핏연구소]<br>]]></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09:12: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LG유플러스, 파주 데이터센터 투자 앞당긴다…'AI 인프라' 성장 기대 - 신한</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84</link>
			<description><![CDATA[신한투자증권은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파주 데이터센터 투자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데이터센터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39;매수&#39;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의 전일 종가는 1만562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ce680829c0ed6430de0ec4b865562420e8a57c31.jpg">LG유플러스 매출액 비중. [이미지=버핏연구소]신한투자증권&nbsp;김아람&nbsp;연구원은&nbsp;"파주&nbsp;데이터센터&nbsp;4동&nbsp;오픈&nbsp;시점을&nbsp;기존&nbsp;2030년에서&nbsp;2028년으로&nbsp;2년&nbsp;단축했다"라며&nbsp;"국내&nbsp;데이터센터&nbsp;업황이&nbsp;매우&nbsp;우호적임을&nbsp;시사한다"라고&nbsp;전했다.<br>김&nbsp;연구원은&nbsp;파주&nbsp;데이터센터&nbsp;1동은&nbsp;2027년&nbsp;3분기,&nbsp;2~4동은&nbsp;2028년&nbsp;중&nbsp;개장을&nbsp;목표로&nbsp;한다고&nbsp;설명했다.&nbsp;LG유플러스는&nbsp;고객사의&nbsp;선수요가&nbsp;확보돼&nbsp;투자수익률이&nbsp;담보된&nbsp;사업에&nbsp;한해&nbsp;자체&nbsp;자금을&nbsp;투입하고&nbsp;있다.&nbsp;파주&nbsp;데이터센터&nbsp;구축과&nbsp;관련해&nbsp;공시된&nbsp;투자금액은&nbsp;토지&middot;건물&nbsp;취득과&nbsp;1&middot;2단계&nbsp;구축&nbsp;비용을&nbsp;합쳐&nbsp;2조698억원이다.<br>이번&nbsp;3분기&nbsp;실적에서는&nbsp;데이터센터&nbsp;사업의&nbsp;성장세가&nbsp;두드러졌다.&nbsp;연결&nbsp;매출액은&nbsp;3조9813억원으로&nbsp;전년&nbsp;동기&nbsp;대비&nbsp;0.7%&nbsp;감소했지만,&nbsp;영업이익은&nbsp;2976억원으로&nbsp;84.1%&nbsp;증가했다.&nbsp;영업이익은&nbsp;시장&nbsp;컨센서스인&nbsp;3005억원에&nbsp;대체로&nbsp;부합했다.<br>김&nbsp;연구원은&nbsp;"무선&nbsp;사업은&nbsp;전년&nbsp;동기&nbsp;대비&nbsp;2.9%,&nbsp;전분기&nbsp;대비&nbsp;5.4%&nbsp;성장했다"라며&nbsp;"통신&nbsp;3사&nbsp;중&nbsp;유일하게&nbsp;핸드셋&nbsp;가입자가&nbsp;증가하며&nbsp;상대적으로&nbsp;높은&nbsp;성장세를&nbsp;보였다"라고&nbsp;설명했다.&nbsp;데이터센터&nbsp;매출도&nbsp;가산&nbsp;데이터센터&nbsp;가동률&nbsp;상승과&nbsp;DBO&nbsp;매출화에&nbsp;힘입어&nbsp;전년&nbsp;동기&nbsp;대비&nbsp;27.7%&nbsp;늘었다.<br>비용&nbsp;측면에서는&nbsp;판매비&nbsp;증가가&nbsp;단기&nbsp;부담&nbsp;요인으로&nbsp;제시됐다.&nbsp;신한투자증권은&nbsp;판매비가&nbsp;2027년&nbsp;상반기까지&nbsp;회계적&nbsp;착시&nbsp;효과로&nbsp;증가할&nbsp;수&nbsp;있다고&nbsp;봤다.&nbsp;다만&nbsp;실질적인&nbsp;비용&nbsp;집행&nbsp;기준으로는&nbsp;통신업계&nbsp;경쟁&nbsp;강도가&nbsp;완화되고&nbsp;있다고&nbsp;분석했다.<br>데이터센터&nbsp;투자&nbsp;확대는&nbsp;주주환원에도&nbsp;영향을&nbsp;미칠&nbsp;전망이다.&nbsp;김&nbsp;연구원은&nbsp;"2027~2028년에는&nbsp;자사주&nbsp;매입이&nbsp;없을&nbsp;것으로&nbsp;추정한다"라고&nbsp;전했다.&nbsp;LG유플러스는&nbsp;잉여현금흐름이&nbsp;확보된&nbsp;사업연도에&nbsp;별도&nbsp;순이익의&nbsp;0~20%&nbsp;범위에서&nbsp;자사주를&nbsp;탄력적으로&nbsp;매입하는&nbsp;정책을&nbsp;운영하고&nbsp;있다.&nbsp;신한투자증권은&nbsp;파주&nbsp;데이터센터&nbsp;투자&nbsp;지출이&nbsp;2027~2028년에&nbsp;집중되면서&nbsp;잉여현금흐름이&nbsp;적자로&nbsp;전환할&nbsp;가능성이&nbsp;있다고&nbsp;판단했다.<br>올해&nbsp;진행&nbsp;중인&nbsp;900억원&nbsp;규모의&nbsp;자사주&nbsp;매입은&nbsp;진행률이&nbsp;약&nbsp;55%로,&nbsp;한&nbsp;달여간&nbsp;추가&nbsp;매입이&nbsp;이어질&nbsp;것으로&nbsp;추정했다.&nbsp;신한투자증권은&nbsp;올해&nbsp;주주환원수익률을&nbsp;6.4%로&nbsp;예상했다.&nbsp;다만&nbsp;2027년에는&nbsp;데이터센터&nbsp;투자&nbsp;부담으로&nbsp;자사주&nbsp;매입이&nbsp;중단될&nbsp;수&nbsp;있지만,&nbsp;별도&nbsp;실적&nbsp;개선에&nbsp;따른&nbsp;주당배당금&nbsp;상승은&nbsp;이어질&nbsp;것으로&nbsp;전망했다.<br>신한투자증권은&nbsp;LG유플러스의&nbsp;올해&nbsp;연결&nbsp;매출액을&nbsp;15조3346억원,&nbsp;영업이익을&nbsp;1조1443억원으로&nbsp;추정했다.&nbsp;전년&nbsp;대비&nbsp;매출액은&nbsp;0.8%&nbsp;감소하지만&nbsp;영업이익은&nbsp;28.3%&nbsp;증가할&nbsp;것으로&nbsp;예상했다.&nbsp;내년&nbsp;매출액과&nbsp;영업이익은&nbsp;각각&nbsp;15조5004억원,&nbsp;1조1803억원으로&nbsp;전망했다.&nbsp;영업이익률은&nbsp;올해&nbsp;7.5%에서&nbsp;내년&nbsp;7.6%로&nbsp;소폭&nbsp;개선될&nbsp;것으로&nbsp;내다봤다.<br>김&nbsp;연구원은&nbsp;LG유플러스의&nbsp;데이터센터&nbsp;사업&nbsp;성과가&nbsp;주주환원으로&nbsp;이어진다는&nbsp;점에도&nbsp;주목했다.&nbsp;신한투자증권은&nbsp;통신&nbsp;3사&nbsp;가운데&nbsp;LG유플러스의&nbsp;밸류에이션이&nbsp;가장&nbsp;낮고,&nbsp;데이터센터&nbsp;사업&nbsp;성과가&nbsp;주주환원과&nbsp;연결되는&nbsp;점을&nbsp;투자&nbsp;매력으로&nbsp;꼽았다.&nbsp;자사주&nbsp;매입이&nbsp;줄더라도&nbsp;별도&nbsp;순이익&nbsp;증가가&nbsp;배당&nbsp;확대를&nbsp;뒷받침할&nbsp;수&nbsp;있다는&nbsp;분석이다.<br>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 스마트홈, 전화, 기업인프라 등 통신서비스와 단말 판매 사업을 영위한다.&nbsp;<br><img src="/data/cheditor4/2611/3df5e1f393288fe3ba8a347922221707dc1cb8c2.jpg">LG유플러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김지원</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09:12: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한화솔루션, 4Q 영업익 640억 전망...美 태양광 판가 개선은 내년부터 - iM</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88</link>
			<description><![CDATA[iM증권은 한화솔루션(009830)이 올해 4분기까지 태양광 모듈 판매와 발전소 건설사업의 수익성 악화로 실적 부진을 이어가겠지만, 내년부터 미국 태양광 시장의 가격 상승과 현지 생산 확대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한화솔루션의 지난 종가는 2만80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035c12250c6f148caa8e023665a13343eda9d29b.jpg">한화솔루션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전유진 iM증권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의 이번 3분기 영업이익이 905억원으로 전분기대비 7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 1835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한 3조9486억원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br>실적 부진은 태양광 사업과 석유화학 부문에서 나타났다. 태양광 모듈 출하량이 기존 계획보다 20% 줄어든 데다 발전소 건설사업에서 기자재 공급 차질과 공사 지연으로 비용 부담이 커졌다. 케미칼 부문도 높은 가격에 매입한 원료가 뒤늦게 투입되는 영향으로 44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br>이러한 부담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iM증권은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4% 감소한 801억원을 기록하면서 연결 영업이익도 29% 줄어든 640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br>다만 내년부터는 미국 태양광 시장의 여건이 달라질 것으로 봤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오는 12월 4일 최저수입가격(MIP) 제도가 시행되면 미국 내 태양광 모듈 판매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기존 재고가 소진되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판매량과 가격 상승 효과는 내년 3분기 전후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br>미국 현지 생산 확대도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았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카터스빌 공장에서 태양광 모듈 생산에 필요한 주요 공정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iM증권은 미국산 부품 사용 요건에 따른 추가 세액공제 혜택과 현지 생산 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회사 측도 2027~2028년 대규모 모듈 공급계약이 올해보다 10센트 이상 높은 단가로 체결되고 있다고 밝혔다.<br>iM증권은 올해 한화솔루션의 매출액을 전년대비 27.8% 증가한 17조390억원, 영업이익을 5540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에는 매출액 17조9510억원, 영업이익 9580억원으로 영업이익이 올해 전망치보다 73.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br>전 연구원은 단기 실적 전망은 낮아졌지만 미국의 수입 규제 강화와 현지 생산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성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br>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모듈 제조와 발전사업을 비롯해 석유화학, 첨단소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11/10d29fe1527eb1d0dea92b58867af1787bf6ca5d.jpg">한화솔루션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연우</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08:15:1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한화, 분할 회계는 마무리...다음 과제는 디레버리징 - 대신</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89</link>
			<description><![CDATA[대신증권이 5일 한화(000880)에 대해 인적분할에 따른 회계 영향은 3분기로 마무리됐고 이제는 차입 감축을 통한 순자산가치 회복이 과제라는 평가를 내리며 투자의견 &#39;매수&#39;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3000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화의 전일 종가는 9만52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11/2046621709c2ac9e4bac32e1e4397a8c5efefa2b.jpg">한화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하향은 순자산가치(NAV) 감소에서 기인한다"며 "분할 후 상장 자회사 3개사 기준으로 가치합산(SOTP)을 재구성하면서 지분가치가 2분기 리뷰 당시 21조6000억원에서 16조원으로 감소했고 별도 순차입금도 4조9000억원에서 5조1000억원으로 늘었다"고 밝혔다.<br>3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20억원, 521억원으로 집계됐다.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조4240억원, 1조653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조7580억원을 밑돌았다.<br>이경연 애널리스트는 "부문별 영업이익은 건설 35억원, 글로벌 11억원, 공통 475억원으로 자체사업인 건설과 글로벌의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전체의 9%에 불과하다"며 "건설 부문 매출 감소는 건축&middot;개발 대형사업 준공 이후 신규 착공과 공사 재개가 지연된 데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br>이 애널리스트는 "다만 3분기 건설 신규 수주는 2조3000억원으로 연간 계획 4조3000억원의 절반을 넘었고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미수금 1억1000만달러는 11월 내 수취될 예정"이라며 "글로벌 부문은 수출 환율 효과로 매출이 늘었지만 암모니아 가격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부담으로 소재 사업 적자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br>그는 "부채비율 상승은 분할로 자본이 줄어든 결과로 부채 금액 자체는 전분기 대비 크게 늘지 않았다"며 "향후 공통 부문 수입과 자체 현금흐름, 비핵심자산 매각으로 부채비율을 200% 수준까지 낮출 방침이며 분할 회계 영향은 3분기로 마무리돼 추가 반영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br>이어 "신규 투자는 설비투자와 인수합병 명목으로 연 2000억원이 목표"라며 "계획대로 집행되지 않으면 차입금 감축이나 주주환원에 쓰겠다는 입장이어서 투자 집행 여부가 곧 디레버리징 속도와 배당 여력을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끝으로 "디레버리징으로 순차입금이 줄어드는 만큼 NAV가 회복될 것"이라고 평가했다.<br>대신증권은 한화의 올해와 내년 연결 매출액을 각각 89조1920억원, 82조9910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6조8670억원, 내년 8조5220억원으로 예상했다.<br>한화는 건설과 글로벌(화약&middot;소재) 사업을 직접 영위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을 거느린 한화그룹 지주회사다.<br><img src="/data/cheditor4/2611/ff91bc70207867271683815ea8bf175d5d281e38.jpg">한화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선우</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08:15: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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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슈 체크] 제약·바이오, 코스피 19% 급락에도 헬스케어는 3%↓…”흔들리는 시장, 단단한 헬스케어&quot;</title>
			<link>http://buffettlab.co.kr/news/view.php?idx=57687</link>
			<description><![CDATA[출처: 미래에셋증권, 2026년 11월 4일<br>극심한 증시 변동성 속에서 헬스케어 업종의 방어력이 돋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변동성 국면이 이어진다면 헬스케어, 그중에서도 이익 가시성이 높은 대형주의 상대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다만 방어 논리는 이익이 뒷받침될 때만 성립한다"고 밝혔다.<br><br><img src="/data/cheditor4/2611/1521f494859ba439864507f5b8fe49264dd5f525.jpg">[이미지=버핏연구소|AI생성]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10월 이후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9.0%, 21.2% 급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200 헬스케어 지수의 하락률은 3.1%에 그쳤다. 대형주는 오히려 올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4%, 셀트리온은 3.4%, 유한양행은 2.9%, SK바이오팜은 3.4% 상승했다.<br>미국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2일 기준 10월 이후 S&P500 지수가 1.6% 내리는 동안 S&P500 제약 지수는 12.3% 올랐다. 같은 기간 일라이 릴리는 22.7% 급등하며 신고가 영역에 진입했다. 릴리는 3분기 매출 244억달러(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를 기록하고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910억~920억달러로 6% 올렸다.<br>미래에셋증권은 헬스케어의 방어력이 경기 방어적 성격에 견조한 실적이 더해진 결과로 분석했다. 셀트리온은 3분기 영업이익 5,2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늘며 처음으로 분기 5,000억원을 넘어섰고, 신규 제품 비중 67%로 구조적인 마진 개선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분기 최대 매출 1조4,903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매출 성장률 20% 달성을 자신했다. 두 기업 모두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br>반면 실적보다 이벤트 기대가 앞섰던 종목들은 엇갈렸다. 같은 기간 한미약품은 17.0% 하락했다. 펩트론은 일라이 릴리와의 기술평가가 후속 계약 없이 종료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고, 에이비엘바이오는 토베시미그의 유럽종양학회(ESMO) 전체 임상 데이터가 전체생존기간(OS)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지 못했다.<br>글로벌 기술거래 환경은 여전히 우호적이다. 10월 계약금이나 총 규모가 10억달러 이상인 라이선스&middot;자산 인수가 10건 넘게 발표됐다. 국내에서는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지난달 29일 파브리병 치료제 &lsquo;HM15421&rsquo;의 한국 제외 글로벌 권리를 미국 바이오마린에 이전했다. 한미약품 기준 계약금 3,500만달러(468억원)를 포함해 총 2억3,750만달러(3,174억원) 규모로, 양사 합산 규모는 4억7,500만달러다. 총액 대비 계약금 비중이 14.7%로 높은 &#39;퀄리티 딜&#39;이라는 평가다. 미&middot;중 양국이 바이오 규제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지만, 중국 자산 라이선스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br>이달 주목할 일정도 많다. 5~9일 미국간학회(AASLD)에서는 머크가 한미약품에서 도입한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의 MASH 2b상 결과를 발표한다. 미래에셋증권은 한미약품 밸류에이션에 에피노페그듀타이드 가치를 1조1,066억원(성공 확률 30%)으로 반영하고 있다. 미국혈액학회(ASH)에서는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의 혈액암 CAR-T &lsquo;SynKIR-310&rsquo; 데이터 공개 가능성이 있다. SK바이오팜의 오파칼림 RISE2 부분 임상 보류 해제도 이달 예상된다.<br>미래에셋증권은 제약&middot;바이오 업종 투자의견 &#39;비중확대&#39;를 유지하고, 최선호주로 셀트리온(목표주가 28만원)과 한미약품(72만원)을 제시했다. 셀트리온은 신규 제품 비중 증가로 구조적 마진 개선이 확인됐고, 산도즈 등 경쟁사 대비 저평가됐다는 판단이다. 한미약품은 올해 세 번째 기술수출을 계약금 비중 14.7%의 조건으로 성사시켰다. 관심종목으로는 HLB이노베이션과 올릭스를 꼽았다.<br>[관련 종목]<br>셀트리온(068270), 한미약품(12894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GC녹십자(006280), HLB이노베이션(024850), 올릭스(226950), SK바이오팜(326030), 유한양행(000100)]]></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Thu, 05 Nov 2026 08:04: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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