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AJ네트웍스, 고소장비 가동률 회복세... 복격적인 이익 증가 국면 진입 – 신한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6-03-05 10:14:34
  • 수정 2026-03-05 10:55: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하루에도 수십개씩 쏟아지는 증권사 리포트. 이 가운데 버핏연구소가 그간의 애널리스트 적중도, 객관성, 정보 가치 등을 종합 선별해 투자자에게 유익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버핏연구소=이승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5일 AJ네트웍스(095570)에 대해 로지스(파렛트) 렌탈의 안정적 이익 창출과 반도체 투자 재개에 따른 산업안전장비(고소장비) 가동률 제고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했다. AJ네트웍스의 전일 종가는 4710원이다.


최민기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연결 매출액 2854억원(전년동기대비 +13.8%, 이하 동일), 영업이익 138억원(-2.5%)”이라며 “일회성 요인인 산업안전장비 부문의 렌탈자산감액(27억원)을 감안하면 기존 추정치(156억원)를 상회한다”고 전했다.


AJ네트웍스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

또 “창고·유통 부문이 비주력 자회사 정리와 유류사업 수익성 개선으로 두 분기 연속 흑자(68억원, 흑자전환)를 기록했다”며 “영업외에선 미국법인 산업안전장비 사업 중단으로 일회성 손실 76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실적 부진의 요인이었던 산업안전장비 내 고소장비의 낮은 가동률은 3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되고 있고 올해 1분기부터 삼성전자 평택 건설현장에 고소 장비가 투입되며 분기별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B&T솔루션(IT기기 렌탈) 사업에서 반도체·IT부품 단가 상승이 전자기기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기업들의 업무용 전자제품 수요가 구매에서 렌탈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했다.


끝으로 “3월 주총 안건에 분기 배당 신설을 포함했고 지난해 기말 배당에 활용하지 않았던 자본준비금 전입 재원(435억원)을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며 “과거 기말 배당락에 좌우되던 주가는 실적 회복과 함께 안정적인 추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AJ네트웍스는 물류기자재, IT솔루션기기, 산업안전장비 렌탈, 베트남 냉장·냉동창고 임대, 유류도소매 및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 지게차렌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AJ네트웍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

lsy@buffettlab.co.kr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인크로스, 광고주 저PER 1위... 7.62배 인크로스(대표이사 손윤정. 216050)가 3월 광고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크로스가 3월 광고주 PER 7.6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HS애드(035000)(8.28), 오리콤(010470)(8.43), 이노션(214320)(8.63)가 뒤를 이었다.인크로스는 4분기 매출액 170억원, 영업이익 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0.6% 감소, 영업이익은 9.1% 증가했다(...
  2. [원자재] 영국 철강 보호 강화…무관세 축소·관세 두 배 인상 추진 영국 철강 시장에서 ‘보호무역 강화’가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무관세 수입 물량을 크게 줄이고 관세를 두 배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철강 산업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이번 조치는 쉽게 말해 “외국 철강은 덜 들어오게 하고, 들어오면 더 비싸게 만들겠다”는 의미다. 현재 영국 철강 산업..
  3. [버핏 리포트] 한솔홀딩스, 극단적 저평가 상태...자회사 실적 성장으로 해소 기대 -NH NH투자증권이 20일 한솔홀딩스(004150)에 대해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64%의 극단적 저평가 상태"라며 "한솔제지 외에도 한솔테크닉스, 한솔로지스틱스 성장으로 연결 실적의 개선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미제시'했다. 백준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솔홀딩스가 한솔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그룹 전략.
  4. [버핏 리포트] 메가스터디교육, 고등부문 회복∙대학 편입 부문 고성장... 지난해 부진 만회 – LS LS증권은 20일 메가스터디교육(215200)에 대해 올해 고등부문 회복과 대학 편입 부문 고성장으로 지난해 부진을 만회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전일 종가는 4만595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애널리스트는 “메가스터디교육의 핵심 부문인 고등부문의 올해 실적이 전년대비 성장할 것...
  5.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서버용 D램·낸드 실적 견인...분기별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 KB KB증권이 20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범용 D램, 엔터프라이즈 SSD 등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재고는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해 사실상 내년까지 완판될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20만500원이다.KB증권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