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버핏연구소 - 전체기사</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독자의 재산 증식에 기여하는 투자 및 경제뉴스와 정보를 생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Sun, 27 Sep 2026 19:13:59 +0900</pubDate>
		<image>
			<title>버핏연구소 - 전체기사</title>
			<url>https://buffettlab.co.kr/data/file/logo/1935576102_xaEipt9q_1935576102_xB08vEfX_top_logo.jpg</url>
			<link>https://buffettlab.co.kr/news/list.php?mcode=msub1</link>
		</image>
		<item>
			<title>유니온, 건축자재주 저PER 1위... 0.77배</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11</link>
			<description><![CDATA[유니온(대표이사 이우선. 000910)이 9월 건축자재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8849449ed62639ac084c063d95185742e3dcd188.jpg">9월 건축자재주 저PER 10선. [자료=버핏연구소]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니온이 9월 건축자재주 PER 0.7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KCC(002380)(1.15), 라이온켐텍(171120)(4.29), 노루페인트(090350)(4.9)가 뒤를 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82ea39d69a560412a375aacf7d8ce3aefd919c59.jpg">유니온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유니온은 2분기 매출액 540억원, 영업이익 1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0.9%, 33.3% 감소했다.<br>시멘트사의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는 내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수도권 주택 착공 물량이 증가하고 메가 프로젝트 진행으로 건설투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또 지방 주택경기가 후행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고 유가/환율 등 원가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br>회사는 시멘트, 전자부품, 조선해양 엔지니어링·해양플랜트·선박 부품을 제조한다. 1952년 12월 설립됐고 1996년 7월 코스피에 상장했다.]]></description>
			<author>이승윤</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10:38: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자재] 인도네시아 니켈 감산... 그럼에도 값은 1만6410달러로 하락</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10</link>
			<description><![CDATA[세계 1위 니켈 생산국 인도네시아가 2026년 생산쿼터를 대폭 줄였지만 공급조절 효과는 제한되고 있다. 일부 업체에 쿼터가 추가 배정된 데다 광석 수입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거래소 재고까지 쌓이면서 니켈 가격은 오히려 하락세로 돌아섰다.<br><img src="/data/cheditor4/2609/8e3263e1c207551d13923a576435d2d33802a0ac.jpg">[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인도네시아 당국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쿼터를 2억5000만~2억6000만톤으로 책정했다. 전년 3억7900만톤에서 크게 줄인 규모다. 니켈 공급과잉을 완화하기 위해 생산쿼터 축소와 환경규제 강화를 함께 추진했다. 다만 제련시설의 원료 수요를 고려해 2026년 중간점검 과정에서 일부 업체의 쿼터를 추가로 배정했다.<br>수입 물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필리핀산 니켈광 수입량은 2025년 1530만톤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2026년 1~7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난 1140만톤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 내 니켈 가공시설을 완전 가동하려면 연간 3억1500만톤의 광석이 필요하다. 생산쿼터를 웃도는 수준이어서 수입을 통한 원료 조달은 계속될 전망이다.<br>재고도 부담 요인이다. 런던금속거래소(LME)와 상하이선물거래소(SHFE)의 니켈 재고는 총 47만8000톤으로 집계됐다. 세계 소비량 기준 약 7주분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공급과잉 우려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배경이다.<br>가격은 방향을 바꿨다. LME 니켈 가격은 생산쿼터 축소 기대감으로 5월 톤당 1만9450달러까지 올랐다. 그러나 실제 공급조절 효과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9월 22일에는 톤당 1만6410달러로 떨어졌다.<br>향후 니켈 시장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추가 쿼터 배정 여부와 필리핀산 광석 수입 증가세, LME&middot;SHFE 재고 축소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br>[관심 종목]<br>010130 고려아연, 005490 POSCO홀딩스, 003670 포스코퓨처엠, 006400 삼성SDI, 373220 LG에너지솔루션]]></description>
			<author>이선우</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9:47: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포스코퓨처엠, SK온과 LFP 양극재 수주 계약...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 29.5%↑ – DS</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8</link>
			<description><![CDATA[DS증권은 23일 포스코퓨처엠(003670)에 대해 SK온과&nbsp;LFP&nbsp;양극재 수주 계약을 맺어 연평균 양극재 판매량이 전년대비 29.5%&nbsp;증가할 전망이라며,&nbsp;투자의견 &lsquo;매수&rsquo;와 목표주가 29만원을 유지했다.&nbsp;포스코퓨처엠의 전일 종가는 18만4200원이다.<br>최태용 DS증권 애널리스트는 &ldquo;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2일 SK온과 내년부터 2029년까지 1조742억원의 LFP 양극재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rdquo;며 &ldquo;계약 물량은 판가 1만4000원/kg 기준 총 7만7000톤, 연 2만6000톤이고 지난달 국내 배터리사와 합의한 19만톤은 3분기 중 본계약이 진행될 예정&rdquo;이라고 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b9b3beb4106303f0255bb0b298532de99a9a757c.jpg">포스코퓨처엠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최태용 애널리스트는 &ldquo;두 건을 합치면 연평균&nbsp;5만7000톤으로,&nbsp;지난해 양극재 판매량&nbsp;4만4000톤을 웃돈다&rdquo;며 &ldquo;이로써 양극재 고객은&nbsp;LG에너지솔루션,&nbsp;삼성SDI에&nbsp;SK온이 더해져 음극재(3사 기존 공급)와 함께 국내&nbsp;3사 전부가 된다&rdquo;고 밝혔다.<br>최 애널리스트는 &ldquo;SK온의&nbsp;LFP&nbsp;양극재 조달 계약은 다른 공급사와 맺은&nbsp;1617억원을 합쳐&nbsp;1조2359억원&rdquo;이라며 &ldquo;이번 계약은 최소 구매 조항이 없는 예상 물량 계약&rdquo;이라고 설명했다.<br>그는 &ldquo;공급량은&nbsp;SK온의 미국&nbsp;ESS&nbsp;수주 성과에 따라 정해지므로&nbsp;SK온의 수주 공시가 실적 확인 지표&rdquo;라며 &ldquo;두 공급사 계약 연&nbsp;12GWh는&nbsp;SK온 확정 수주&nbsp;3~4GWh의&nbsp;3배로,&nbsp;협의 중인 수주까지 포함한 규모&rdquo;라고 전했다.<br>이어 &ldquo;추가 수주 후보인 삼성SDI는 시너지셀즈를 단독 운영해 북미&nbsp;ESS&nbsp;잠재 생산능력을 최대&nbsp;66GWh로 늘렸다&rdquo;며 &ldquo;삼성SDI의 추가 조달은 지분&nbsp;20%&nbsp;합작사 씨앤피신소재가&nbsp;1차적 경로이고 포스코퓨처엠 자체 라인 직수주 가능성도 상존한다&rdquo;고 추정했다.<br>또 &ldquo;포항 삼원계&nbsp;5만5000톤은&nbsp;LFP&nbsp;전환 시&nbsp;87000만톤이 되므로 추가 수주도 증설 없이 대응할 수 있다&rdquo;며 &ldquo;내년 추정에는 두 계약(19만톤+SK온)&nbsp;물량의&nbsp;60%만 반영해 잔여&nbsp;40%가 상방 요인&rdquo;이라고 판단했다.<br>한편 &ldquo;3분기 매출액&nbsp;7970억원(-8.9%,&nbsp;이하 전년동기대비),&nbsp;영업이익&nbsp;199억원(-63.4%)&rdquo;이라며 &ldquo;원/달러 환율이&nbsp;2분기&nbsp;1502원에서&nbsp;3분기&nbsp;1415원으로 내렸다&rdquo;고 설명했다.<br>끝으로 &ldquo;판가는 즉시 낮아지고 원가에는 전분기 환율의 재고가 남는다&rdquo;며 &ldquo;얼티엄 셀즈 향 N86은 3분기 출하가 없고 4분기 1000톤 수준에서 재개되며 내년 추정치는 매출액 3.7% 상향, 영업이익 3% 하향&rdquo;이라고 밝혔다.<br>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와 음극재를 생산하는 이차전지 소재 기업이다.&nbsp;기존 제철&middot;제강용 기초 소재에서 이차전지 핵심 소재로 사업 비중을 넓혔다.<br><img src="/data/cheditor4/2609/1036865b2a386cc8571dd3de8159da0d4a5471e1.jpg">포스코퓨처엠.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승윤</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8:56:2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삼성물산, 하이테크 중심 건설부문 실적 개선...'삼성전자 배당'향 주주환원 기대 - SK</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9</link>
			<description><![CDATA[SK증권은 삼성물산(028260)에 대해 하이테크 중심의 건설부문 실적 개선과 삼성전자 배당 확대에 따른 주주환원 증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lsquo;매수&rsquo;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물산의 전일 종가는 36만70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fd3b8be4712986818ee9b260cf72bf6107959a62.jpg">삼성물산 매출액 비중. [이미지=버핏연구소]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dquo;삼성물산의 올해 매출액은 45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조8000억원으로 예상한다&rdquo;며 &ldquo;전년대비 각각 12.3%, 15.1% 증가하는 수준&rdquo;이라고 밝혔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8.3%다.<br>실적 개선은 건설부문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은 올해 건설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5조9110억원, 7360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대비 각각 12.5%, 37.3% 증가하는 수준이다.<br>최 연구원은 &ldquo;지난해 삼성물산 별도 매출에서 삼성전자향 매출 비중은 16.1%였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29.2%까지 상승했다&rdquo;며 &ldquo;하반기에도 하이테크 공정 본격화에 따른 성장세가 예상돼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rdquo;이라고 설명했다.<br>오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조5440억원, 994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10조1510억원보다 13.7%, 영업이익은 9940억원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이다.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조7650억원, 1조450억원으로 예상했다.<br>사업부별 3분기 영업이익은 건설 2140억원, 상사 780억원, 패션 330억원, 레저 170억원, 식음 530억원, 바이오 6000억원으로 추정했다. 4분기에는 건설 2090억원, 상사 850억원, 패션 530억원, 레저 190억원, 식음 340억원, 바이오 6450억원을 전망했다.<br>연간 기준으로는 올해 상사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6조8780억원, 4140억원으로 예상했다. 패션은 매출액 2조2980억원, 영업이익 1780억원, 식음은 매출액 3조4460억원, 영업이익 1490억원으로 전망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5290억원, 2조3140억원으로 추정했다.<br>배당 확대도 핵심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삼성물산은 관계사에서 받은 배당수입의 60~70%를 재배당하는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SK증권은 삼성전자의 배당 확대가 삼성물산의 배당 재원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br>최 연구원은 &ldquo;2027년 초 지급하는 삼성물산 배당금은 올해 지급받는 관계사 배당수입에 연동된다&rdquo;며 &ldquo;삼성전자의 3분기 배당금 30조원이 포함될 예정&rdquo;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의 올해 예상 DPS(주당배당금)은 8550원으로 추정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 3882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해 DPS 2800원과 비교하면 세 배 이상 늘어나는 규모다.<br>삼성생명 배당 확대도 추가적인 주주환원 재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최 연구원은 &ldquo;삼성전자의 배당 확대에 따라 삼성생명 배당까지 증가할 경우 삼성물산의 배당 재원도 추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rdquo;고 설명했다.<br>SK증권은 삼성물산의 올해 배당성향을 51.6%로 전망했다. 내년과 2028년 배당성향은 각각 51.0%, 48.8%로 예상했다. DPS는 올해 8550원, 내년과 2028년 각각 1만원으로 추정했다. 지분가치 상승도 투자 매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혔다. 삼성물산의 현재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구성은 삼성전자 62.0%, 삼성바이오로직스 21.4%, 삼성생명 8.6% 등이다.<br>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연초 이후 17.9% 하락했음에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주가가 각각 127.8%, 84.6% 상승하면서 삼성물산이 보유한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는 48.2% 증가했다. 2분기 재무구조도 순현금으로 전환됐다.<br>다만 주가에는 아직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삼성물산의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57.8%로 연초 58.5%와 비교해 개선 폭이 크지 않았다.<br>최 연구원은 &ldquo;8월 삼성전자의 대규모 주주환원정책 발표로 삼성물산의 주주환원 확대가 가시화됐지만 NAV 대비 할인율 개선폭은 미미하다&rdquo;며 &ldquo;10월 삼성전자 분기배당이 확정되고 삼성물산의 양호한 실적이 확인되면 NAV 대비 할인율의 추가 축소를 예상한다&rdquo;고 밝혔다.<br>SK증권은 삼성물산의 지분가치를 130조9930억원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지분 NAV는 81조5990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7260억원, 삼성생명 11조2580억원으로 산정했다.<br>본업 사업가치는 10조1240억원으로 평가했다. 사업부별로 건설 5조2770억원, 상사 2조9660억원, 패션 1조200억원, 식음 8570억원, 레저 40억원을 반영했다.<br>SK증권은 삼성물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5조7700억원, 3조7910억원으로 전망했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8조7420억원, 4조4780억원으로 예상했다. 2028년에는 매출액 51조4470억원, 영업이익 4조7560억원을 전망했다.<br>올해 지배주주순이익은 2조7110억원으로 추정했다. 내년과 2028년에는 각각 3조2090억원, 3조35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br>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8.1%에서 올해 8.3%, 내년 9.2%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br>밸류에이션은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 1만6565원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22.2배로 추정했다. 내년 PER은 18.7배, 2028년은 17.9배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올해 0.6배, 내년 0.6배로 예상했다.<br>최 연구원은 &ldquo;견조한 본업에 따른 실적 개선이 유효하고 자회사 배당 확대에 따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주주환원이 예상된다&rdquo;며 &ldquo;10월 삼성물산 실적과 삼성전자 배당 발표를 계기로 할인율 축소 가능성이 높다&rdquo;고 평가했다.<br>삼성물산은 건설, 상사, 패션, 리조트&middot;레저, 식음, 바이오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삼성그룹 계열사다.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하이테크 건설 매출 확대, 관계사 배당 증가, 주주환원 확대와 NAV 대비 할인율 축소 여부가 주요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br><img src="/data/cheditor4/2609/17fc7755b5fb2c00057e47f34344f3e2e1c420da.jpg">삼성물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홍승환</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8:51: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삼성전기, CPU 아래엔 ABF·옆엔 MLCC...에이전틱 AI 확산 '동시 수혜' - 메리츠</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4</link>
			<description><![CDATA[메리츠증권은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AI 확산에 따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와 ABF(아지노모토 빌드업 필름) 기판 수요 증가로 가파른 이익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39;매수&#39;를 유지하고 적정주가는 기존 대비 상향한 220만원을 제시했다. 삼성전기의 전일 종가는 148만60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1fbe76c40f9696e79ad9c81467f7b882b1d18280.jpg">삼성전기 매출액 비중. [이미지=버핏연구소]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2.2% 증가한 3조8200억원, 영업이익은 152.4% 늘어난 6571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를 9.3% 상회할 전망"이라며 "유통채널 가격 인상 효과와 AI 중심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맞물리고 있다"라고 전했다.<br>이어 "컴포넌트 사업부 영업이익률은 지난 2022년 1분기 이후 18개 분기 만에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ABF 역시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는 가운데 북미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업체) A사향 ASIC(주문형반도체), 북미 NV사향 스위치 및 LPU, 북미 CPU 고객사의 6세대 서버용 CPU향 대면적 ABF 기판 공급 확대가 맞물리며 영업이익률 30%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br>또 "BGA(볼그리드어레이) 역시 지속적인 판가 인상 효과를 바탕으로 수익성 하방을 방어하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높은 이익 체력 유지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br>메리츠증권은 에이전틱 AI(Agentic AI) 확산에 따른 CPU의 중요성에도 주목했다. 양 연구원은 "최근 메타 뮤즈(Meta Muse)의 등장으로 에이전틱 AI가 재차 부각되면서 AI 시스템 내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담당하는 CPU의 중요성도 재평가되고 있다"며 "에이전틱 AI 확산에 따른 점진적인 CPU 탑재량 증가 가능성이 부각되며 관련 밸류체인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br>이어 "삼성전기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중인 AI용 초소형&middot;고용량 MLCC의 핵심 역할은 고성능 반도체 주변의 전원 안정화"라며 "최근 AI 수요 확대와 함께 적용처가 AI 가속기에서 서버용 CPU까지 확장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이미 북미 CPU 업체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설명했다.<br>또 "AI용 MLCC의 수주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는 고객사의 칩 출하량"이라며 "CPU 고객사향 수주 규모 역시 주요 ASIC 고객사와 대등한 수준으로 추정되며 향후 여타 CPU 업체로도 공급계약이 확대되면서 AI용 MLCC의 추가적인 수주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br>ABF에서도 CPU향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전통적으로 ABF의 주요 전방시장은 서버&middot;PC용 CPU이며 삼성전기는 다수의 CPU 고객사향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며 "특히 북미 CSP A사의 경우 ASIC뿐만 아니라 CPU향에서도 퍼스트 벤더로 공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br>이어 "상반기 메타와의 대규모 CPU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향후 CPU향 ABF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가 기대된다"며 "베트남 공장에서도 북미 CPU 업체의 6세대 서버용 ABF 기판 공급 물량이 확대되고 있으며 PC향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ABF 매출 내 CPU향 비중은 45%를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전했다.<br>끝으로 "최근 환율 환경이 급격히 비우호적으로 전환됐음에도 불구하고 이익 눈높이가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라며 "향후에도 가파른 이익 성장의 기울기를 바탕으로 투자 매력이 지속 부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br>삼성전기는 전자부품을 생산한다. MLCC와 카메라모듈, 반도체 패키지기판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MLCC&middot;ABF 기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07eae611feb85de54931e9320dbb98f190d42b22.jpg">삼성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추승수</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8:51: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고운임 안착에 아시아나 턴어라운드...목표가↑ - KB</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2</link>
			<description><![CDATA[KB증권은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여객 및 화물 운임의 구조적 상승과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lsquo;Buy&rsquo;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9월 22일 기준 대한항공의 주가 상승여력은 33.8%다.<br><img src="/data/cheditor4/2609/54c3345b95c4bf08eecaa4c0043ca00acdec025b.jpg">대한항공 매출액 비중. [이미지=버핏연구소]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한국 관광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여객 운임이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관련 투자 확대와 보잉 등 신규 항공기 제작 지연으로 화물 운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번 3분기부터는 종속기업인 아시아나항공의 영업손익도 본격 개선될 것"이라며 "오는 2027년 원&middot;달러 환율 가정을 하향함에 따라 영업이익 전망치를 7.5% 상향해 목표주가를 높였다"라고 설명했다.<br>강 연구원은 대외 악재 속에서도 견고한 방어력을 보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올해 2026년은 고환율, 고유가, 고금리가 결합된 최악의 영업환경 속에서도 강력한 이익 방어 능력을 입증했다"라며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 감소한 1조1000억원 수준에서 선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br>이어 오는 2027년 폭발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흐름을 제시했다. 강 연구원은 "오는 2027년 대한항공의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8.9% 급증한 2조7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21.2% 웃도는 수준"이라고 전망했다.<br>이익 창출력의 체질 개선 배경으로는 세 가지 요인을 짚었다. 그는 "첫째로 외국인의 방한 선호도 상승과 지출 비용 증가가 해외발권 항공권 가격 인상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항공 화물 수요를 견인하는 반면 신규 항공기 인도가 지연되면서 화물 공급 부족에 따른 고운임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셋째로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관련 일회성 비용 인식이 마무리되고 여객 업황 개선과 합병 후 화물 사업 효율성이 맞물려 종속사 손익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br>중장기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 가능성도 열어뒀다. 강 연구원은 "현재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는 원&middot;달러 환율 1,375원, 배럴당 급유단가 125달러, 대한항공 회사채 유통금리 4.75% 등 보수적인 거시경제 지표를 전제로 산정된 수치"라며 "향후 환율, 유가, 금리 등 대외 변수가 장기 평균 수준으로 회귀할 경우 영업이익 전망치는 더욱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br>대한항공은 지난 1962년 설립된 국내 1위 종합 항공운송 전문기업으로 국내외 여객 및 화물 운송사업과 항공우주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통해 초대형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FSC)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024757d0c01fde5a2888f8178d5c9f5107fc4e70.jpg">대한항공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김지원</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8:50: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CJ, 재평가 목전...하반기 실적 개선·주주환원이 관건 - 흥국</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7</link>
			<description><![CDATA[흥국증권은 CJ(001040)에 대해 하반기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환원 확대가 이뤄질 경우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39;매수&#39;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CJ의 지난 종가는 12만94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b7ce4a727ce9086eff2ad05006f62973a1ec06aa.jpg">CJ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번 3분기 CJ의 연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7.5% 증가한 12조2830억원, 영업이익을 13.2% 늘어난 7537억원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며 주요 자회사 대부분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br>CJ제일제당은 환율 하락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와 주요 제품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CJ대한통운은 투자와 외부 비용 부담에도 비용 효율화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봤다. CJ올리브영은 방한 외국인 증가와 온라인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봤고, CJ ENM과 CJ CGV도 하반기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br>국내 소비 회복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CJ는 식품&middot;생명공학&middot;신유통&middot;엔터테인먼트&middot;미디어 등 소비 경기의 영향을 받는 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소비지출 회복이 계열사 전반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해외 사업 확대도 추가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br>흥국증권은 올해 CJ의 연결 매출액을 전년대비 6.5% 증가한 47조9610억원으로 전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상반기 부진 영향으로 1.9% 감소한 2조4770억원을 예상했다. 내년에는 매출액 50조9070억원, 영업이익 2조9160억원으로 각각 6.1%, 17.7%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br>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주주환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봤다. 지난 5월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서 현재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은 59.7%까지 높아졌다. 흥국증권은 실적과 주주환원, 지배구조 등을 반영해 목표 할인율 45%를 적용하고 목표주가 18만원을 산출했다.<br>박 연구원은 주가 재평가를 위해 자사주 소각을 비롯한 주주환원 확대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현재 주가 대비 목표주가 상승여력은 39.1%다.<br>CJ는 CJ제일제당&middot;CJ올리브영&middot;CJ ENM&middot;CJ CGV 등을 주요 자회사로 두고 식품&middot;생명공학&middot;신유통&middot;엔터테인먼트&middot;미디어 사업을 영위하는 지주회사다.<br><img src="/data/cheditor4/2609/b4b0ef01da98c052b8269c1099d212bc4e3b74f5.jpg">CJ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연우</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8:23: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LG생활건강, 비핵심 사업 정리 일단락...목표주가 상향 - NH</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6</link>
			<description><![CDATA[NH투자증권이 23일 LG생활건강(051900)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전망에도 불구하고 비핵심 사업 정리가 일단락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며 투자의견 &#39;HOLD&#39;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G생활건강의 전일 종가는 29만65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e7d82a1ae6e1797c7588f1ab360c7ae030c10049.jpg">LG생활건강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정지윤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밸류에이션 산정 시점을 2027년으로 변경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했으나 단기 실적 눈높이를 상향하기는 어렵다"며 "에이본컴퍼니 매각과 해태htb 매각 추진 등 비핵심 사업 정리가 일단락되고 향후 중국 수익성 안정화 및 북미 본업 브랜드의 지속 성장 여부가 실적 가시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br>정지윤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은 자회사 연결 제외가 반영됐다"며 "면세 매출액은 908억원으로 10%대 이익률을 회복하겠으나 중국은 계절적 비수기와 신제품 프로모션, 온라인 사업 구조 재편 등으로 전분기대비 적자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br>오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5683억원, 960억원으로 추정됐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110억원을 밑돈다.<br>정 애널리스트는 "에이본컴퍼니 연결 제외를 감안하면 북미 본업은 두 자릿수 성장이 추정된다"며 "닥터그루트가 핵심 성장 브랜드로 안착하며 북미 본업 매출 내 비중이 지난해 하반기 30%에서 올해 1분기 50%, 2분기 60%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br>그는 "지난해 3분기 코스트코 입점 600여개 기저와 올해 3분기 세포라 입점 400여개 및 신제품 론칭 등으로 마케팅 비용은 하반기에 집중될 전망"이라며 "생활용품은 일부 마트 폐점으로 관련 매출 감소가 지속되며 뚜렷한 반전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진단했다.<br>이어 "음료는 매출액 5032억원, 영업이익 483억원을 추정한다"며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내수 음료 소비 둔화 및 원부자재 비용 부담 등으로 감익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했다.<br>끝으로 "연내 비핵심 사업 정리를 일단락하고 중장기 중국과 북미 사업의 수익성 향상이 확인되어야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br>NH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의 올해와 내년 매출액을 각각 6조3291억원, 6조4002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3628억원, 내년 4192억원으로 예상했다.<br>LG생활건강은 화장품과 생활용품, 음료 사업을 영위하는 소비재 업체다. 주요 브랜드로 닥터그루트와 피지오겔 등을 보유하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51eb896d4a3315182afe542e1ee6c0cf9bd84504.jpg">LG생활건강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선우</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8:22:5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3Q 환율·범용DRAM 압박에 주춤…HBM·파운드리가 돌파구 - 키움</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5</link>
			<description><![CDATA[키움증권이 23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3분기 실적은 환율 하락과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둔화로 기대치를 하회하겠으나, HBM과 파운드리 부문의 점유율 확대가 새로운 중장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39;매수&#39;와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전일종가는 27만65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4aad53d93ac4a5affae1fe63f38a35cfb9d756d3.jpg">삼성전자 매출액 비중. [자료=삼성전자 반기보고서]박유악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198조원, 영업이익은 107조원으로 당사의 기존 전망치(영업이익 122조원)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달러 평균 환율 하락이 예상보다 급격히 발생했고, 범용 DRAM 가격 상승률이 당초 기대치를 밑돈 +12%에 그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br>박유악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실적 및 비메모리 부문의 긍정적 흐름과 관련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1조원으로 소폭 성장에 그치겠으나, HBM 부문은 HBM4 제품 판매 비중이 과반수를 넘어가며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파운드리 및 시스템LSI 부문 역시 3분기 HBM4 베이스 다이 양산 및 엑시노즈(Exynos) 2700 생산 확대에 이어, 4분기 Exynos 2800의 대량 양산이 시작되며 수익성 개선과 매출 성장을 이룰 전망"이라고 설명했다.<br>박 애널리스트는 범용 메모리 시장의 리스크 요인을 짚으며 "그동안 전사 실적을 견인했던 범용 DRAM과 NAND 가격은 고객들의 가격 저항 및 컨슈머 수요 부진 영향으로 4분기 상승률이 각각 3%, 12%에 그칠 것"이라며 "특히 중국 CXMT, YMTC와의 점유율 경쟁 하에서 범용 메모리의 가격 하락 압력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br>끝으로 그는 투자 포인트의 변화 및 밸류에이션에 대해 "범용 메모리 부문에 대한 시장의 우려 속에서 주가가 급락한 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제는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 포인트를 &#39;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39;에서 &#39;HBM과 파운드리의 시장 점유율 확대&#39;로 옮기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매수 접근을 이어갈 것을 추천한다"고 평가했다.<br>삼성전자는 반도체(DS), 디스플레이(SDC), 스마트폰 및 통신장비(MX/NW), 가전(VD/DA) 사업 부문을 영위하는 글로벌 IT 제조 기업이다. 최근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파운드리, 모바일 AP(Exynos) 등 시스템LSI 부문의 판매를 확대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9515250ec9081e6a0ef708f612d41f889a0534e0.jpg">삼성전자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손민정</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8:22: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시황] 미국증시, AI·반도체 강세에 나스닥 사상 최고치, 다우는 금융주 약세로 하락</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3</link>
			<description><![CDATA[미국은 메모리와 AI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다우는 금융주 약세로 하락했다. 기술주 쏠림 현상이 지속된 반면 금융주가 부진하면서 시장 전반으로의 상승 확산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br>유럽은 기술주와 소매주 강세에 힘입어 대표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실적 호조를 기록한 소매주와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나 은행주와 통신주가 약세를 나타내며 지수의 상승 폭은 제한됐다.<br>중국은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AI와 반도체 섹터는 역행 강세를 나타냈다. AI 응용, 컴퓨팅 칩, 바이오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해운과 관광주는 약세를 기록했고, 거래대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체감 경기는 부진했다.<br>국내는 급등 출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코스피는 강보합, 코스닥은 하락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개인의 매도세가 이어졌으며, 삼성전자는 강세를 이어갔으나 SK하이닉스는 하락 전환하며 반도체 대형주 내 차별화 양상이 나타났다.<br>[관심 종목]<br>005930: 삼성전자, 373220: LG에너지솔루션, 000660: SK하이닉스, 005490: POSCO홀딩스, 207940: 삼성바이오로직스]]></description>
			<author>김지원</author>
			<pubDate>Wed, 23 Sep 2026 07:59: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장마감] 코스피 0.15%↑(7017.91), 코스닥 0.23%↓(834.38)</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1</link>
			<description><![CDATA[22일 코스피는 전일비 10.19포인트(0.15%) 상승한 7017.91pt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2,61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793억원, 363억원 순매도했다.<br>코스닥은 전일비 1.89포인트(0.23%) 하락한 834.38pt로 마쳤다. 6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개인은 1,426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1억원, 914억원 순매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338641c7246a69c4a520a751088b6f8c2b42357e.jpg">한국 증시 주요 지수 현황.[이미지=버핏연구소]<br>임정은 KB증권 Analyst는 이날 장마감코멘트에서 "미 증시는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며 "유엔총회에서의 러시아&middot;이란 대통령 간 회동 성사 가능성에 위험 선호 심리가 확대되며 유가와 금리가 하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나스닥은 2%대 강세를 보였는데, 메타의 신규 AI 모델 &#39;무즈&#39;에 대한 호평이 기술주 중심 랠리를 이끌었다. 임 연구원은 "국내 양 지수는 갭상승 출발했으나 장 후반 유가 선물의 반등에 하방 압력이 확대됐다"며 "다만 외국인의 코스피 순매수는 3거래일 연속 이어졌다"고 설명했다.<br>이어 "메타의 AI 모델 훈풍에 PCB, MLCC 등의 수요 확대 기대가 재부각되며 IT 하드웨어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삼성전기는 3%대, 심텍은 13%대 상승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대미 투자 프로젝트 계획으로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 참여를 보고했고, 이에 원전과 건설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 순환매 흐름 속 인터넷&middot;게임 업종에도 매수세가 유입돼 엔씨소프트는 7%대 올랐다.<br>그는 "금일부터 시작되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의에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논의가 도출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e0b3989c61b1e03eef84d906164764e9852b6c94.jpg">이번 주 국내외 주요 증시 일정.[이미지=버핏연구소]<br><br>[관심 종목] 삼성전자(005930), LG에너지솔루션(373220),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NAVER(035420), 현대차(005380), 삼성SDI(006400), LG화학(051910), 카카오(035720), 기아(000270) ]]></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5:55: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52주 최고가] 동국산업, 전일비 13.58%↑... 현재가 3,680원</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900</link>
			<description><![CDATA[9월22일 장 마감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동국산업이 전일비 ▲ 440원(13.58%) 오른 3,680원에 거래를 마쳤다.<br><img src="/data/cheditor4/2609/6334cb17025d72e5526511e91ed374f0cf3a1608.jpg">52주 최고가.[이미지=버핏연구소]<br>동국산업은 1967년 설립돼 1999년 코스닥에 상장한 냉연특수강 전문기업으로, 냉연강판과 컬러강판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풍력타워(WIND-TOWER)와 건설공사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니켈도금강판 신공장을 완공해 신사업에도 나서고 있다.<br>이어 인텍플러스(55,600원, ▲4,800, 9.45%),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23,450원, ▲1,950, 9.07%), 대한항공(31,400원, ▲2,550, 8.84%), 지엔씨에너지(54,900원, ▲2,600, 4.97%), 마이크로컨텍솔(56,900원, ▼700, -1.22%), 네오사피엔스(30,750원, ▼3,550, -10.35%) 순이다.<br>관심종목: 동국산업, 인텍플러스, 인제니아테라퓨틱스(Reg.S), 대한항공, 지엔씨에너지, 마이크로컨텍솔, 네오사피엔스]]></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5:37: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크로스, 광고주 고ROE+저PER+저PBR 1위</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899</link>
			<description><![CDATA[인크로스(대표이사 손윤정. 216050)가 9월 광고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기록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25b55e3b734727980ad611a719f2490f8b3bb335.jpg">9월 광고주 고ROE+저PER+저PBR 10선. [자료=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버핏연구소 조사 결과 인크로스가 9월 광고주 고ROE+저PER+저PBR 1위를 차지했으며, HS애드(035000), 이노션(214320), 플레이디(237820)가 뒤를 이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5807a985b92fe889154541fa075529eccb921600.jpg">인크로스 최근 분기별 매출액,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인크로스는 지난 2분기 매출액 117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5%, 27.3% 증가했다(K-IFRS 연결).<br>AOR(전담 대행사) 사업 확대 및 자회사 실적 호조로 취급고가 29.7% 증가했다. 광고 사업은취급고 32.7%, 매출액 13.6% 증가했다. 검색 광고는 기존 광고주 물량 확대 및 신규 광고주 유입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커머스사업은 신규 커머스 운영 수주로 취급고가 19.7% 늘었다. 기존 운영 커머스 실적 상승도 겹치며 매출액은 10.7% 증가했다.<br>회사는 디지털 광고 미디어렙, 동영상 광고 네트워크 플랫폼,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SK네트웍스 자회사다. 2007년 8월 설립됐고 2016년 10월 코스닥에 상장했다.]]></description>
			<author>이승윤</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13:40: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원자재] 구리값 5일 연속 상승… LME 가용재고 13만3700톤으로</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898</link>
			<description><![CDATA[국제 구리 가격이 5거래일 연속 오르며 사상 최고가에 다시 다가섰다. 중국의 공급부족 우려와 런던금속거래소(LME) 가용재고 감소가 상승을 이끌었다. 그동안 물량을 빨아들이던 미국은 창고 포화로 흡수 여력이 줄어드는 모습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358b18e39e5b9a2c60c64d80cfc48e2f131eae1f.jpg">[이미지=버핏연구소 | AI 생성]9월 21일 LME 구리 가격은 톤당 1만4788달러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 12월물 구리 가격도 장중 파운드당 6.8410달러까지 오른 뒤 6.7770달러, 톤당 1만494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두 거래소 모두 강세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br>중국에서는 수입 수요가 커지고 있다. 10~11월 제련소 정기보수로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겹쳤다. 이에 중국 양산항 프리미엄은 지난주 톤당 124달러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양산항 프리미엄은 중국이 수입 구리에 국제가격 외에 추가로 얹어주는 웃돈으로, 중국 내 수입 수요를 보여주는 지표다.<br>LME 쪽 재고도 빠르게 줄었다. 전체 재고의 45%가 출고 예정으로 지정되면서 실제로 쓸 수 있는 가용재고는 13만3700톤까지 감소했다. 그 결과 현물가격이 3개월물보다 톤당 26달러 높은 백워데이션으로 전환됐다. 백워데이션은 당장 필요한 물량이 부족해 현물이 선물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상태를 말한다.<br>미국은 상황이 다르다. 전기구리 관세 부과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수입으로 COMEX 재고는 69만6200톤까지 쌓였다. 전체 거래소 재고의 약 69%에 해당한다. 그러나 주요 인도지점인 뉴올리언스항 창고가 포화상태에 가까워지면서 추가 물량을 받아들일 여력이 제한되고 있다. 미국으로의 물량 쏠림이 둔화되는 가운데 중국과 LME의 공급부족이 가격을 떠받치는 구조로 바뀌고 있다.<br>향후 구리 시장에서는 중국 제련소 정기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 폭과 LME 가용재고 추이, 미국 창고 포화에 따른 물량 흐름 변화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br>[관심 종목]<br>025820 이구산업, 012800 대창, 021050 서원, 103140 풍산, 006260 LS, 010120 LS ELECTRIC, 010130 고려아연]]></description>
			<author>이선우</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09:54: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KCC, 실리콘 수익성 턴어라운드·주주환원 확대 '쌍끌이' - NH</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895</link>
			<description><![CDATA[NH투자증권이 22일 KCC(002380)에 대해 "실리콘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 본격화와 자사주 소각, 특별배당 등 주주환원 기조의 지속적인 확대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3만원으로 '상향'했다. KCC의 전일종가는 46만50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6e25fc8894debdcd7799345aff7e344d3d640710.jpg">KCC 매출액 비중. [자료=KCC 반기보고서]이은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KCC 실리콘 사업부의 펀더멘털 개선에 대해 "실리콘 부문이 구조적 이익 반등기에 진입했다"며 "저가 제품의 믹스를 줄이고 헬스케어, 화장품, 전기전자 향 고수익 제품군을 적극 확대하고 있으며, 공급 과잉 해소와 원가 상승 압력에 기반한 판가 인상 역시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다.<br>이은상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실리콘 업계 재편과 수익성 전망과 관련해 "다우(Dow)의 영국 공장 폐쇄와 엘켐(Elkem)의 실리콘 사업부 매각이 맞물리며 글로벌 실리콘 공급망이 재편 중"이라며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 실리콘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4%포인트 상승한 5% 수준으로 뚜렷하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이 애널리스트는 "지난 8월 20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삼성물산 특별배당으로 확보 가능한 배당 재원 2200억원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며 "재환원율 50% 가정 시 2028년 주당 1만5000원 수준의 재배당 지급이 예상되며, 해외 신용등급 상향 목적의 지분 매각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 있다"고 진단했다.<br>끝으로 그는 "지난 3월 9일 발표한 계획에 따라 2027년 9월 내로 보유 자사주의 77%(발행주식 총수의 13% 규모)를 소각할 예정이어서 강력한 주주환원 랠리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br>KCC는 헬스케어, 화장품,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이는 실리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고수익 실리콘 제품군으로의 믹스 개선을 추진함과 동시에, 삼성물산 보유 지분을 활용한 특별배당 재환원과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3fe447066ac9b80dc12fef5f87c97276fbb74161.jpg">KCC 최근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손민정</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08:40:3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한화, 지배구조 변화 일단락...할인율 축소 여력 존재 - NH</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896</link>
			<description><![CDATA[NH투자증권이 22일 한화(000880)에 대해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차입금 확대에도 불구하고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축소 여력이 존재한다는 평가를 내리며 투자의견 &#39;매수&#39;와 목표주가 18만원을 유지했다. 한화의 전일 종가는 13만13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5b3edd8ee98210a10cc4ff543d35b778b5fde74f.jpg">한화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이승영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인적분할 및 자회사 유상증자 등 주요 지배구조 변화는 일단락됐다"며 "인적분할 발표 이후 포트폴리오 단순화로 복합기업 할인이 일부 축소됐고 동사 기업가치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69%로 상승하며 주가 연동성이 강화됐다"고 밝혔다.<br>이승영 애널리스트는 "자회사 유상증자 참여로 동사 별도 순차입금은 5조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며 "향후 브랜드 라이선스 수익 및 배당수익 증가, 건설 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BNCP) 사업 재개 등으로 현금흐름을 강화해 차입금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br>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55.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선임 시 3%룰 강화 등 거버넌스 관련 정책 시행을 감안하면 할인율 축소 여력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br>그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7만세대 사업은 이라크 국무회의 승인 후 공사가 재개될 예정으로 수주잔고는 약 9조6000억원 수준이며 공사는 약 7~8년간 이뤄질 전망"이라며 "과거 해당 프로젝트의 수익성이 높았기 때문에 공사 재개 시 건설 부문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진단했다.<br>끝으로 "향후 자체적인 할인율 축소를 위해서는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와 추가적인 주주환원 확대 등 모멘텀이 필요할 것"이라며 "동사는 배당정책 발표를 통해 최소 주당배당금을 1000원으로 제시했다"고 평가했다.<br>NH투자증권은 한화의 올해와 내년 매출액을 각각 96조2372억원, 97조9207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올해 6조7866억원, 내년 7조4568억원으로 예상했다.<br>한화는 한화그룹의 지주회사 격 회사다. 건설과 글로벌 등 자체사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46e67a4e737b5ba3123bb7deb3d680c50fa73304.jpg">한화 최근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선우</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08:40: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포스코인터내셔널, 북미 셰일가스 자산 인수… 2028년 이후 연간 영업이익 1000억 전망 – 메리츠</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897</link>
			<description><![CDATA[메리츠증권은 22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에 대해 북미 셰일가스 자산을 인수해&nbsp;2028년 이후 연간 영업이익이&nbsp;10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nbsp;투자의견 &lsquo;매수&rsquo;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nbsp;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일 종가는 5만7800원이다.<br>문경원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ldquo;포스코인터내셔널은 Chord Energy 자회사가 보유한 미국 Marcellus 비운영 셰일가스 자산을 5억5000만달러(한화 75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rdquo;며 &ldquo;예상 생산량은 124 MMcf/d, LNG 환산 연간 100만 톤으로, 지분 귀속 기준 미얀마 가스전의 50%에 해당된다&rdquo;고 전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e5d183fbebbee91bfa76e8a9d29ac5212779f758.jpg">포스코인터내셔널 매출액 비중. [자료=버핏연구소]문경원 애널리스트는 &ldquo;오는&nbsp;11월 딜이 완료될 예정이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장기 헨리허브(미국 천연가스 기준가격)를 3달러 후반으로 가정해&nbsp;2028년 이후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을 제시했다&rdquo;며 &ldquo;유지&nbsp;CAPEX(자본적 지출)와 감가상각비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가정했을 때 세후&nbsp;ROIC(투하자본수익률)는 약&nbsp;10%로 추정되며 이는&nbsp;WACC(가중평균자본비용) 7.3%를 웃돈다&rdquo;고 밝혔다.<br>문 애널리스트는 &ldquo;딜 자체도 나쁘지 않지만 향후 미국 내 가스 수요 증가로 인한 가스 가격(헨리허브)&nbsp;상승 가능성,&nbsp;북미로의 지역적 확장, LNG&nbsp;트레이딩 사업과의 시너지를 감안하면 긍정적인 보너스가 열려 있다&rdquo;며 &ldquo;셰일가스 자산 물량 중&nbsp;20%를 멕시코만에서 액화 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nbsp;트레이딩 법인&nbsp;Centrux가 오프테이크하는 구조를&nbsp;2029년 이후 목표로 협상 중&rdquo;이라고 설명했다.<br>그는 &ldquo;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2년 Senex 인수를 시작으로 2023년 포스코에너지 합병, 지난해 인니팜 인수, 올해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까지 5년째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지속 중&rdquo;이라며 &ldquo;늘어나는 당기순이익의 50%를 꾸준히 배당하고 있다(올해 배당수익률 4.9%, 내년 5.4% 전망)&rdquo;고 전했다.<br>이어 &ldquo;5개년 평균(2022~2026) 투자활동현금흐름은 1조원에 달하지만 EBITDA는 1조7000억원으로, 공격적인 투자와 배당에도 차입금 증가폭은 크지 않다&rdquo;며 &ldquo;건실한 재무구조와 에너지, 소재 수요가 급증하는 대외 환경이 맞물려 향후에도 다양한 자산 투자가 이어질 것&rdquo;으로 예상했다.<br>또 &ldquo;추가적인 가스 자산 및 희토류,&nbsp;영구자석 관련 투자가 그 후보군&rdquo;이라며 &ldquo;적어도 미얀마 가스전의 생산량이 감소하는&nbsp;2030년대 중반까지는 인수,&nbsp;증익,&nbsp;배당이라는 성공 공식이 이어질 것&rdquo;으로 기대했다.<br>끝으로 &ldquo;시점을 예상하긴 힘들지만 희토류, 2차전지,&nbsp;자원개발 등 동사에 맞는 대외적인 내러티브가 왔을 때 자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rdquo;며 &ldquo;환율 급락의 영향에도 유가 상승,&nbsp;발전 부문의 이익 개선을 통해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과 유사한 3655억원(전년동기대비 +27.6%)일 것&rdquo;으로 전망했다.<br>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nbsp;철강,&nbsp;식량,&nbsp;신성장 사업을 영위하는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다.&nbsp;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로&nbsp;LNG&nbsp;가치사슬을 완성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e3e44a6d1cd687b6650db4e507c3aaad5ca09d1d.jpg">포스코인터내셔널.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자료=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이승윤</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08:39: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한섬, '주주환원정책' 강화 이어 내수 매출 회복...해외 사업도 확대 - 한화</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894</link>
			<description><![CDATA[한화투자증권은 한섬(020000)에 대해 주주환원정책 강화와 내수 패션 매출 회복, 해외 사업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lsquo;매수&rsquo;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한섬의 전일 종가는 1만856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4ee53858525c156b43a6891ef3211b046b8694ae.jpg">한섬 매출액 비중. [이미지=버핏연구소]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dquo;한섬은 별도 영업이익의 20% 이상 배당을 지향하고 최저배당금 800원을 설정했으며, 매년 자사주 100억원을 매입&middot;소각하는 신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rdquo;고 밝혔다.<br>신규 주주환원정책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적용된다. 기존에는 별도 영업이익의 15% 이상을 배당하는 정책을 운용했다.<br>이 연구원은 &ldquo;기존 주주환원정책과 비교하면 총주주환원율은 약 20%에서 40%로 상향된 것&rdquo;이라며 &ldquo;배당할인모형을 통해 평가한 주주환원정책 상향에 따른 주가 재평가 여력은 약 60% 수준&rdquo;이라고 판단했다.<br>주주환원 외에도 실적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ldquo;내수 소비 둔화 우려를 키웠던 6월 패션 매출 성장률을 저점으로 7월부터 반등하고 있다&rdquo;며 &ldquo;9월에는 가을&middot;겨울(FW) 시즌에 본격 진입하면서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rdquo;이라고 밝혔다.<br>한화투자증권은 한섬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313억원, 79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7.0%, 217.9% 증가하는 수준이다. 오는 3분기 영업이익률은 2.4%로 예상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0.8%보다 1.6%p 개선되는 수준이다.<br>오는 4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922억원, 359억원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1%, 영업이익은 32.2% 증가하는 수준이다.<br>이 연구원은 &ldquo;소득 효과가 강화되는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확대될 수 있다&rdquo;며 &ldquo;최근 원화 강세는 향후 한섬의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에 긍정적&rdquo;이라고 평가했다.<br>올해 연간 실적도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됐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섬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조5971억원, 850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7.1%, 62.9% 증가하는 수준이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857억원, 1047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3.1% 증가할 것으로 봤다.<br>영업이익률은 지난해 3.5%에서 올해 5.3%, 내년 6.2%로 개선될 전망이다. 매출총이익률도 지난해 56.3%에서 올해 56.5%, 내년 57.0%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br>제품 매출액은 올해 1조1450억원, 내년 1조1793억원으로 전망했다. 상품 매출액은 올해 4424억원에서 내년 4966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br>해외 진출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ldquo;파리 라파예트와 영국 해러즈 백화점 팝업 등에 입점하며 마일스톤을 쌓은 시스템파리는 2027년 한큐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rdquo;고 밝혔다.<br>한섬은 2030년까지 일본에서 총 1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신규 해외 브랜드 도입도 예정돼 있다. 이 연구원은 &ldquo;2027년 웰니스 브랜드 스킴스와 러닝계의 에르메스로 일컬어지는 새티스파이 등 3개 브랜드의 국내 전개가 예정돼 있다&rdquo;며 &ldquo;두 브랜드 모두 아시아 시장의 최초 진출 사례이기 때문에 내국인 수요에 더해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가 유입될 공산이 크다&rdquo;고 설명했다.<br>이어 &ldquo;새티스파이는 보다 매니악한 브랜드이기는 하지만 리테일뿐 아니라 홀세일까지 한섬이 담당하면서 초기 볼륨화가 기대된다&rdquo;고 덧붙였다.<br>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섬의 순차입금이 지난해 440억원에서 올해 150억원으로 감소하고, 내년에는 120억원 순현금으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채비율은 올해 21.1%, 내년 20.8%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올해 4.6%, 내년 5.4%로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br>배당도 확대될 전망이다. 한화투자증권은 한섬의 올해 주당배당금(DPS)을 800원으로 예상했다. 내년에는 1000원, 2028년에는 1100원으로 높아질 것으로 봤다. 예상 배당수익률은 올해 4.3%, 내년 5.4%, 2028년 5.9%다.<br>목표주가 상향은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반영한 결과다. 한화투자증권은 12개월 선행 지배주주순이익 781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10배를 적용해 목표 시가총액을 7806억원으로 산출했다.<br>목표 PER은 기존 8배에서 10배로 높였다. 자사주를 제외한 발행주식수 2147만7000주를 기준으로 산출한 적정가치는 3만6348원이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제시했다.<br>한화투자증권은 한섬의 올해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3123원으로 전망했다. 올해 PER은 5.9배, 내년은 4.9배로 추정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올해와 내년 각각 0.3배로 예상했다.<br>한섬은 타임, 마인, 시스템, 시스템옴므 등 자체 패션 브랜드와 해외 수입 브랜드를 전개하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이다. 최근에는 주주환원정책 강화, 내수 패션 소비 회복, 원화 강세에 따른 수익성 개선, 시스템파리의 일본 진출, 스킴스&middot;새티스파이 등 신규 해외 브랜드 도입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br><img src="/data/cheditor4/2609/676a76064524c05900b6cfc95fd5882e38782937.jpg">한섬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홍승환</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08:30:0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이수페타시스, 데이터센터·네트워크 수요 '탄탄'...고부가 PCB로 수익성 높인다 - 신한</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878</link>
			<description><![CDATA[신한투자증권은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수주잔고 증가와 생산능력 확대, 고부가 제품 비중 상승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39;매수&#39;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했다. 이수페타시스의 전일 종가는 11만3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559a2a93d89906236a3efa21117ba2312ee5d1f6.jpg">이수페타시스 매출액 비중. [이미지=버핏연구소]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이수페타시스는 네트워크와 서버 등 H/W(하드웨어) 인프라 핵심 부품인 초고다층 PCB(인쇄회로기판)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다중적층 설비 투자 확대와 고부가 제품 믹스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핵심"이라고 전했다.<br>이어 "글로벌 고객사의 수요도 견고하다"며 "오는 2028년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주목할 소부장 업체"라고 설명했다.<br>신한투자증권은 이수페타시스의 성장 요인으로 수주잔고와 생산능력 확대, 제품 믹스 개선을 꼽았다. 오 연구위원은 "수주잔고는 올해 1분기 5829억원에서 2분기 6222억원으로 증가했다"며 "올해 3분기 증설을 통한 생산능력 확대도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br>또 "올해 2분기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각각 11%, 5% 증가했다"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서버 제품 비중은 올해 1분기 14%에서 2분기 9%로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가 확인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br>고다층&middot;고집적화 기판 수요 증가와 다중적층 제품 확산도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오 연구위원은 "고다층&middot;고집적화 기판 수요가 증가하면서 멀티램(MultiLam)&middot;HDI(고밀도회로기판) 등 다중적층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며 "다중적층 매출 비중은 올해 30%로 전년대비 22%포인트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br>이어 "제품 가격 상승도 특징적"이라며 "올해 2분기 생산 실적 기준 ASP(평균판매단가)는 전년동기대비 21%, 전분기대비 14%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한 948억원으로 예상했다.<br>끝으로 "제품 특성상 공급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구조적인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는 전망은 유효하다"며 "실적 성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가 우상향 전망을 유지한다"라고 전했다.<br>이수페타시스는 인쇄회로기판을 생산한다. 네트워크와 서버 등에 사용되는 초고다층 PCB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용 고부가 기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br><img src="/data/cheditor4/2609/a876a45526370ec1d39fbb026f10126da98821c8.jpg">이수페타시스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 [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추승수</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08:29: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목표가 유지...지속가능한 성장 추구 - 대신</title>
			<link>https://buffettlab.co.kr/news/view.php?idx=56877</link>
			<description><![CDATA[대신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투자의견 &#39;매수&#39;와 목표주가 56만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지난 종가는 27만40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c950667029345b36300140bbd70c441831d99b52.jpg">삼성전자 매출액 비중.[이미지=버핏연구소]<br>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수요 강세를 대변할 긍정적 변화가 다량 표출되고 있고, 이는 업사이클의 지속력 강화 증거"라며 "과거와 같은 공급 대응(수요에 대한 맹목적 신뢰에 기반한 강도 높은 증설)의 재현 여부는 2027년 하반기는 되어야 확인 가능하다"라고 밝혔다.<br>이어 "차년도 수요 협상, 장기계약 체결 과정에서 다수의 고객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구매 TAM을 제시하고 있다"며 "2025년 하반기 목격했던 구매 경쟁의 심화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으며, 캐파 확장이 제한된 현 구간에서 이는 단기 가격의 상한선을 높일 수 있는 변화"라고 설명했다.<br>그는 "삼성전자의 장기계약은 롤링 베이스(사전 계약 연장 옵션) 기반으로 매년 1년씩 계약 기간을 연장해 총 5년의 수요 가시성을 확보한다"며 "현재 2031년 물량 논의를 구체화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10년 계약을 요청하는 고객들이 있는 만큼 일부 고객들과는 연장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을 것"이라고 말했다.<br>HBM 경쟁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2027년 HBM 시장 점유율 1위 확보가 전망된다"며 "판가의 우위와 원가의 개선이 동시에 발생하며 HBM 사업 가치가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RAM 1c 수율의 조기 개선으로 현재 전공정 수율은 80%로 추정된다.<br>주주환원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그는 "8월에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다소 냉담했던 만큼, 시장은 주주환원 정책의 방향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middot;소각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검토가 이뤄지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br>그는 "자사주 매입&middot;소각 여부에 대한 의사결정이 이뤄지지 않은 시점인 만큼, 남은 주주환원 재원을 전량 특별배당으로 지급한다는 가정 하에 2026년 DPS로 1만3014원을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DPS(1668원) 대비 대폭 늘어난 수준으로, 배당수익률은 1.4%에서 4.7%로 높아질 전망이다.<br>그는 "차세대(2027~2029년) 주주환원 정책은 2027년 1월 발표가 전망된다"며 "다수의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과거 대비 시장 친화적인 정책 노선을 발표한 만큼,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br>그는 "지난날의 메모리반도체 주주환원이 단발적이었다면 이제는 연속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장기계약에 기반한 사이클 리스크의 축소가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매개체로, 단발성이 아닌 연속적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는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br>대신증권은 삼성전자의 올해 매출액을 691조2830억원, 영업이익을 367조7240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2%, 영업이익은 743.4% 증가하는 수준이다.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9조3640억원, 549조1840억원으로 예상했다.<br>삼성전자는 DS(반도체), DX(모바일&middot;가전), 삼성디스플레이, 하만 등을 계열사로 둔 글로벌 전자&middot;반도체 기업이다. 3분기(추정) 기준 매출 비중은 DS 69.5%, DX 24.1%, 삼성디스플레이 4.2%, 하만 2.2% 순이다. 최대주주는 삼성생명보험 외 15인으로 지분 19.69%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민연금공단이 7.84%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지분율은 46.46%다. 시가총액은 1768조7740억원, 52주 최고가와 최저가는 각각 36만2500원과 7만9700원이다.<br><img src="/data/cheditor4/2609/107ffd8c5630200358509e1d2551a090f1a12fce.jpg">삼성전자 매출액 및 영업이익률 추이.[이미지=버핏연구소]]]></description>
			<author>김규호</author>
			<pubDate>Tue, 22 Sep 2026 08:29:31 +0900</pubDat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