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첫걸음

[투자 용어] 주가 급락 시 알아야 할 「바텀피싱」

작성자 김승범 기자 작성일 2018-06-19 17:27 조회 658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특히 19일 52주 신저가 종목이 각각 110개, 145개 종목이 속출할 정도로 낙폭과대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주식시장이 폭락할 때를 노리는 투자 기법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바텀피싱」(Bottom Fishing)이다.

바텀피싱은 주가가 바닥에 떨어진 상태의 최저가를 노려 주식을 매수한 후 반등세가 오면 파는 저점매수 투자 기법을 뜻한다.  투자 대상은 주로 기업의 가치보다 주가가 심하게 떨어졌거나 매도세가 과한 것으로 보이는 종목이다.

바텀피싱 투자 기법은 배짱과 인내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대다수의 일반인 투자자들이 주식으로 손실을 보는 것은 조급해하는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주가가 떨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기업의 매출액이 줄어 떨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단순히 시장 상황의 우려감에 떨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주가가 하락한 종목을 무조건 사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 투자의 기본이 저평가된 우량 기업을 매입하는 것을 우선시 해야한다.

저평가된 기업이란 안전마진이 큰 기업을 말한다. 성공 투자를 위해서는 워렌버핏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이 가장 강조한 안전마진의 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마진이란, 기업의 현재 주가와 적정 주가와의 차이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A기업의 적정 주가가 1000원인데 주식 시장에서의 주가가 절반에 불과한 500원이라면 A기업은 안전마진이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다. 

 

폭락

사진=픽사베이

 

 

주가하락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좋지 않다. 하지만 주식을 저가에 매수해 장기간 보유하는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52주 신저가는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지금과 같이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일 때에는 「때」를 사는 모멘텀 투자가 아닌 「가격」을 사는 가치투자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버핏연구소]

ksb@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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