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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괴리율] 코스맥스, 목표주가 괴리율 45.15% 1위

작성자 신현숙 기자 작성일 2019-10-11 08:12 조회 106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코스맥스(192820)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코스맥스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45.15%로 가장 높았다. 지난 10일 케이프투자증권의 김혜미 애널리스트는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7만1300원) 대비 45.15%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코스맥스가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파트론(091700)(42.86%), 휠라코리아(081660)(42.7%), 한화케미칼(009830)(42%) 등의 순이었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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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케이프투자증권의 김혜미 애널리스트는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257억원(YoY +3.5%), 영업이익 123억원(YoY -7.4%)일 것"이라며 "3분기 실적은 전분기 흐름과 유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의 높은 베이스 효과가 2분기부터 지속되고 있는데다, 비수기의 영향도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은 매출 지역별로, 전년 동기 대비 상해는 8.7% 감소, 광저우는 105.0% 증가할 것"이라며 "하반기가 성수기인 중국 시장의 특성 상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증가할 전망이나 중국 로컬업체 중에서도 1세대 브랜드는 선호도가 크게 하락했음을 고려해, 2분기에 이어 상해보다 광저우의 매출 호조가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기타 지역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미국 코스맥스 USA는 19.4% 증가, 누월드는 16.5% 감소, 인도네시아는 61.5%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맥스는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전문기업으로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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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192820: 코스맥스, 091700: 파트론, 081660: 휠라코리아, 009830: 한화케미칼, 051910: LG화학, 017670: SK텔레콤, 010620: 현대미포조선, 069620: 대웅제약, 138690: 엘아이에스, 032640: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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