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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펄어비스, 우리는 해외로 간다-유안타

작성자 이경서 기자 작성일 2019-12-05 08:29 조회 132

[버핏연구소=이경서 기자] 유안타증권은 5일 펄어비스(263750)에 대해 플랫폼 확장, 해외시장 성장, 신규 지식재산권(IP) 증가에 따른 내년 및 장기 성장성이 주목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펄어비스의 전일 종가는 19만1700원이다.

유안타증권의 이창영 애널리스트는 “펄어비스의 핵심 IP ‘검은사막 모바일’이 12월 11일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50여 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사전예약 400만명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미·유럽에서 ‘검은사막’ IP는 지난 2016년 3월 온라인 출시 이후 유료가입자 40만명, 동시접속자 10만명, 총매출 기준 누적 약 3000억원(추정)을 기록했다”며 “북미·유럽에서는 이미 친숙한 IP로 타 지역대비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펄어비스는 자체 게임엔진을 통한 게임개발이 가능해 동일 IP로 온라인 à 모바일 à 콘솔로의 플랫폼 확장을 성공한 국내 유일의 회사”라며 “특히 검은사막 온라인에서 모바일 확장 시 온라인 흥행지역인 한국, 대만,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흥행하며, 지난 5년간 온라인 누적매출액(약 4000억원)을 1년여 만에 달성하는 등 플랫폼 및 지역 확장을 통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 인수한 ‘EVE’ IP의 모바일 버전인 ‘EVE Echoes’의 글로벌 출시(12/2 오픈베타테스트), 중국출시(미정), 신작 개발 등 글로벌 IP ‘EVE 온라인’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또 “내년엔 최근 지스타에서 공개된 4종의 게임 △섀도우 아레나 △붉은 사막 △도깨비 △PLAN 8을 통해 게임 라인업이 4배로 확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펄어비스는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등을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게임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직접 퍼블리싱 및 지역별 퍼블리셔를 통해 게임을 유통하고 있다.

펄어비스 최근 실적

펄어비스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lk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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