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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바이오, 新 신약개발모델 청사진 제시

작성자 홍지윤 기자 작성일 2018-11-22 14:19 조회 50

[버핏연구소=홍지윤 기자] 우정바이오(대표이사 천병년)(215380)가 한국콜마, 셀비온, 커넥타젠, 인핸스드바이오 등의 기업들과 연속해서 프렌즈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신약개발모델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 건에 대해 우정바이오 천병년 대표는 “이로써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가 맡게 될 실질적 역할을 조금 더 분명하게 보여줄 수 있게 됐다”며, “드디어 경기도 동탄에 건축 중인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서 신약개발을 위해 공조하게 될 밑 그림이 완성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1일 협약을 맺은 국내 1위 CMO기업인 한국콜마㈜ 및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이자 GMP 생산기업 ㈜셀비온과 맺은 3자 협약에서 우정바이오는 신약의 원료의약품을 개발 및 생산하고 한국콜마와 셀비온이 완제품을 생산하는 실질적 계획까지 수립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역시 21일 맺은 항암신약연구 유전체 전문 분석기업 커넥타젠㈜과의 업무 협약도 눈길을 끈다. 커넥타젠은 가톨릭대학교 정연준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국내 정밀의료 서비스 분야 선두주자로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에 유전체분석 정밀의료서비스센터 구축 계획을 검토 중이다.

우정바이오,커넥타젠과 MOU체결ㄹ

22일에는 항암신약 개발업체 ㈜인핸스드바이오와 신약개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인핸스드바이오는 새로운 신약개발 방식인 신약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공동신약개발을 활용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걸리는 신약개발 리스크를 분산시키고 전문성은 극대화시켜 우정바이오 신약클러스터의 새로운 신약개발 모델의 첫 타자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천 대표는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은 신약개발 성공과 기업공개까지 프렌즈기업으로서 협력관계를 이어가게 되므로 역동적이고 바람직한 성공모델로 자리잡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정바이오는 현재 경기도 동탄에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신약클러스터를 건축 중에 있다.

 

hjy@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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