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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GS리테일, 판을 주도하다-한화투자

작성자 박정호 기자 작성일 2019-01-11 10:16 조회 68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11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구조적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GS리테일의 주가는 3만68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의 남성현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기 실적은 시장기대치에는 못 미칠 것으로 전망하지만 영업환경과는 무관한 1회성 비용으로(성과급) 판단돼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며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1488억원(YoY +3.7%), 영업이익 321억원(YoY +4.0%)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편의점점포의 실질적인 증가는 약 140여개로 파악되고 기존점포 성장률은 3%로 전망한다』며 『10월 약+2%, 11월 약 +5%, 12월 약 1.5% 수준으로 예상하고 담배제품군 기저로 인해 산업성장률은 10월 -0.2%, 11월 +1.8%를 앞서가는 수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4분기 점주지원금과 성과급 지급으로 인해 영업이익 성장은 전분기대비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비용통제를 통한 수익성 제고, 구매통합에 따른 효익, 비편의점사업부(파르나스 이익 임대수익 안정화, 슈퍼마케 기존점 성장률 약 5%유지) 실적 개선으로 1회성을 제회한 영업실적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GS리테일은 가맹점 상생방안을 통한 점유율 확대를 기대한다』며 『그러한 이유로는 이익 배분율 조정으로 인해 차별적인 가맹점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기존 상생지원금 점진적 축소로 펀더멘탈 개선이 가능하며 자율출점 규제에 따라 기존 상권 지배력 강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신 가맹은 빠르면 5월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과거 출점 스케줄을 감안할 경우 약 2~3년 후면 기존 가맹점주들 전환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며, 경쟁업체 점포도 빠르게 흡수되면서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GS리테일의 주요 사업은 소매유통업으로, 편의점인 GS25와 슈퍼마켓인 GS슈퍼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파르나스호텔 지분을 취득하여 관광호텔업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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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편의점 GS25. [사진=GS리테일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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