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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매수매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동원개발 외 8개 지분 변동

작성자 신현숙 기자 작성일 2019-05-09 08:39 조회 117

[버핏연구소=신현숙기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19.4.9~2019.5.9)동안 8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동원개발(013120)의 주식보유비율을 5.91%로 0.71%p 비중 확대했다.

또 종근당홀딩스(001630)의 주식 비중을 6.81%로 1.8%p 늘려 비중 변화가 컸다. 이밖에 서흥(008490)의 보유비율을 확대했다.

반면 선진(136490)의 주식 비중을 17.31%에서 -2.92%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에코마케팅(23036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보유종목

7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동원개발은 주택전문 1군 종합건설기업으로서 학교, 빌딩, 도로, 교량 등 토목건축공사업 및 주택(APT)공급업을 영위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이상우 애널리스트는 "동원개발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359억원(YoY +23.1%), 영업이익 281억원(YoY +32.1%)으로 지난해 4분기 자체사업의 매출급증에 따른 이익폭증(영업이익 632억원) 효과로, 전분기대비 실적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 실적증가는 진행될 것"이라며 "전반적인 지방 주택경기 침체 속에서도 동원개발의 매출 증가는 자체사업이 아니라 증가한 수주잔고에 기반한 도급주택에서 기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동원개발 실적기대감을 시행(분양)에서 공사(도급주택)로 옮길 필요성이 높은 시점"이라며 "동원개발은 자체사업(시행)중심으로 성장해왔으며,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천도 자체사업이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는 자체사업 매출감소에 따라 이익감소는 불가피하겠지만,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까지의 흐름으로 판단했을 때, 영남권 재건축/재개발사업에서의 원가율 개선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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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원개발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01630: 종근당홀딩스, 008490: 서흥, 013120: 동원개발, 001940: KISCO홀딩스, 138250: 엔에스쇼핑, 051160: 지어소프트, 230360: 에코마케팅, 136490: 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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