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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매수매도] 미래에셋자산운용, 쏠리드 외 6개 지분 변동

작성자 신현숙 기자 작성일 2019-06-07 09:03 조회 80

[버핏연구소=신현숙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한달(2019.5.6~2019.6.6)동안 6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쏠리드(050890)의 주식보유비율을 9.02%로 3.24%p 비중 확대했다.

또 민앤지(214180)의 주식 비중을 6.29%로 1.08%p 늘려 비중 변화가 컸다. 반면 사조산업(007160)의 주식 비중을 6.26%에서 -1.09%p 줄여 축소 폭이 가장 컸다. 이어 아스트(067390)에 대한 보유 지분을 축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보유 종목

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비중 확대한 쏠리드는 이동통신 및 유선통신 관련 네트워크 장비의 제조 개발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K증권의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솔리드의 1분기 실적은 매출 295억원(YoY -29%), 영업손실 -78억원(YoY 적자지속)을 시현했다"며 “북미 및 해외 지역에서 DAS(분산형 안테나 시스템) 매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1분기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5G 커버리지 확대를 위한 국내 통신사 설비투자(CAPEX) 증가, 음영지역 커버를 위한 중계기 수요가 촉발될 가능성이 높다"며 "광전송장치 및 인빌딩/아웃도어 중계기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그는 "영국 지하철 등 해외 공공시설 중계기 설치 프로젝트는 내년에 가시화 및 본격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계열사 지분 매각 및 청산 등으로 계열사 부실 논란은 마무리되어 과거 팬택 인수 때부터 꼬리표처럼 이어진 재무 부담 논란은 종지부됐다"고 설명했다.

또 "2분기부터는 국내 이동통신사 중심의 광전송장치 및 중계기 수요 증가, 하반기에는 북미 지역 중심의 DAS 매출이 회복할 것"이라며 "중화권 경쟁사의 제재 영향으로 유럽 지역에서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부터 북미 수출 개선과 함께 내년 해외 공공시설 프로젝트 매출이 더해지며 점진적으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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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50890: 쏠리드, 214180: 민앤지, 104830: 원익머트리얼즈, 067390: 아스트, 007160: 사조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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