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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데이타, 건기식 이어 패션 사업도 ‘탄력’... ‘폴스부띠끄’ 신상 공개로 매출 상승 기대

작성자 홍지윤 기자 작성일 2019-09-03 11:36 조회 58

폴스부띠끄의 신상 핸드백. [사진=퓨전데이터]

폴스부띠끄의 신상 핸드백. [사진=퓨전데이터]

 

사업 다각화로 매출 다변화를 꾀하고 있는 퓨전데이타의 패션 브랜드 사업에도 탄력이 붙었다. 

퓨전데이타(195440, 대표 박일홍)는 자회사 ‘에스엔케이글로벌’의 유명 패션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여심을 공략하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신상 핸드백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폴스부띠끄’가 이번에 공개한 신규 제품은 ‘테디걸스(TEDDY Girls)’ 스타일의 레트로 무드 컬렉션이다. 메인 제품인 ‘테디 라인’은 TEDDY(테디), MINI TEDDY(미니 테디), BOY TEDDY(보이 테디), CLASSIC TEDDY(클래식 테디)의 4종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속 락장식, 깅엄체크 패턴 안감과 컬러, 부드러운 쉐입의 디자인이 접목되었다. 

레트로한 무드 감성이 물씬 풍기는 ‘폴스부띠끄’의 이번 신상 제품은 확실히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가을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탓에 가을 패션이 더욱 주목받고 있어 본격적인 매출 상승세가 기대된다. 

폴스부띠끄 관계자는 “국내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로 20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폴스부띠끄’가 이번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한 디자인의 신상 핸드백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50년대 영국 소녀의 반항적이면서도, 우아한 유스 컬처를 현재에 맞춰 재해석한 이번 상품은 올가을 트렌드에 꼭 맞는 감각적인 제품이다”고 전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지난 7월 초 ‘폴스부띠끄’의 국내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에스엔케이글로벌’의 지분 100%를 취득해 자회사로 편입시킨 바 있으며, 하반기부터 자회사의 매출이 온전히 반영되어 퓨전데이타의 실적 견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퓨전데이타는 최근 발광다이오드(LED)제조업체 세미콘라이트를 전격 인수, 당뇨 합병증 보조치료 신약개발업체 ‘바이오트리’에 투자 및 독점 물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바이오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건강남녀’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하며 신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4조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입, ‘건강남녀’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B2C 사업을 시작 했으며, 이번 ‘폴스부띠끄’ 신상 판매를 통해 자회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라며 “매출 상승 및 흑자 전환을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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