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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미국 증시, FOMC 여파 이어지며 하락

작성자 박상혁 작성일 2022-09-23 07:59 조회 74

[버핏연구소=박상혁 기자] 미국 증시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여파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에 미 경기 경착륙 우려가 확대되며 증시는 하락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급등해 3.7% 기록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 업종 강세였다.
유럽 증시는 유럽 중앙은행(ECB)이 일제히 금리를 인상하며 하락했다. 영국 50bp, 스위스 75bp 등 유럽 중앙은행 일제히 공격적으로 금리에 나서며 증시 하락했다. STOXX50지수 1.85%, DAX지수 1.84%, FTSE100지수 1.08%, CAC40지수 1.87% 각각 하락했다.
중국 증시는 FOMC 여파로 하락했다. 전날 매파적인 FOMC 결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달러대비 위안화 약세와 외국인 자금유출도 악 영향을 미쳤다. 다만 중국 당국의 경기부양책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증시 하락폭은 제한적이었다.
국내 증시도 FOMC 여파로 하락했다. FOMC에서 기준금리 75bp 인상 및 연준의 매파적 기조에 증시 약세였다. 달러 강세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는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2차전지 업종의 주가는 소폭 상승해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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