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작성일 : 22-06-28 15:51
이더리움..어떻게 될까요?
글쓴이 : 비트이더리…
조회수 조회 : 6,956

6/18에 120만원 찍고 쭉 올라와서 지금은 150만원 위로 횡보하고있네요. 

지금 이더리움은 채굴 방식을 지분증명방식(PoS,proof of stake)으로 변경하려 하고있습니다.

Pos방식이란? 코인의 보유량에 따라 보상을 나눠주는 방식으로, 코인을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그 코인의

생태계가 잘 운영되길 바란다는 가정하에 보상을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상을 나눠주는 것을 '스테이킹' 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예금이자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이를 수행하려면 32개의 이더리움이 필요합니다. 32개의 이더리움은 개인투자자에게 꽤 큰 부담이 될 수 있는가격인데, Lido라는 기업이 이를 펀딩의 방식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을 예치하여 스테이킹을 수행하고 있고 Lido는 이 각각의 개인투자자들에게 예치한 eth의 보증서로 steth(staked eth)를 지급합니다. 이는 1eth의 가치를 지니게됩니다. 셀시우스라는 회사에서는 이 steth를 이용했는데, steth를 맡기면 이더리움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렇게 Lido에서 이더리움을 맡기고, 셀시우스에 이더리움을 빌리는 식으로 투자자들은 투자를 반복하여 수익을 극대화했습니다. (갭투자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불안해진 누군가 steth를 급격히 매도하면서 안정성이 깨지게 된  steth를 가진 투자자들은 steth 를 덩달아 매도하며 매도가 매도를 부른다는 말이 있듯 이더리움은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이더리움의 본질의 문제가 아니라 이더리움을 이용한 Lido와 셀시우스의 방식 문제였는데요.. 이더리움 자체는 과연 가치가 있을지, 미래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댓글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