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공한 가치투자자들의 투자 원칙과 관심 종목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는 동영상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I.H.S 버핏연구소는 「한국의 워렌 버핏들」 동영상 시리즈 1편 : 압구정 교주 조문원 대표편과 2편 : 좋은습관 구도형님편을 발매합니다. 「한국의 워렌 버핏들」동영상 시리즈 1편에는 조문원 대표와 구도형씨의 성공 투자 스토리와 투자 원칙이 생생한 목소리로 담겨 있습니다. 조 대표는 1980년대 중반 주식 투자를 시작해 10년 넘게 시행착오를 겪다가 주가는 기업 가치를 따라 간다는 상식을 절감했고, 2000년 아내가 건네준 200만원으로 가치투자를 시작해 오늘의 재산증식을 이루게 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급여 소득과 저축만으로는 행복한 생활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은 시대가 됐다』며 『누구나 3년만 가치투자를 공부하면 평생 걱정없이 지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일봉, 주봉 같은 차트를 맹신했을 경우의 피해가 얼마나 큰지를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를 통해 밝히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조 대표의 관심종목 11선에 대해 버핏연구소가 만든 분석 보고서가 제공됩니다 「한국의 워렌 버핏들」동영상 시리즈 2편에는 「좋은습관」 구도형씨가 2002년 1억여원으로 가치투자에 나서 7,000%의 수익을 만들기까지의 성공 투자 스토리와 투자 원칙이 육성으로 담겨 있습니다. 구도형씨는 『평균적인 한국인이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는 직장 생활, (자영업) 창업, 가치투자의 3가지가 있다』며 『직장 생활과 창업은 레드오션인 반면, 가치투자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데도 가능성을 발견하는 사람이 극소수여서 관심을 갖게 됐다』고 회고했습니다. 그는 『전자공시제도의 확립 등으로 한국은 워렌 버핏도 인정할만큼 가치투자하기에 좋은 환경이 구비돼 있다 』며 『여전히 가치투자는 돈 버는 방법의 블루오션 』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 『일봉, 주봉 같은 차트는 점성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번 동영상에는 구도형씨의 관심종목들에 대해 버핏연구소가 만든 분석 보고서가 제공됩니다. 부동산 신화가 막을 내리고, 저금리 시대가 고착화되는 이 시대에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가치투자로 재산을 증식을 이루는 방법을 성공한 가치투자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의 워렌 버핏들」 동영상 시리즈 안내 바로가기 http://www.buffettlab.co.kr/cafemento/j&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