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건축자재 및 제품 저 PER 10 선 : 금강공업, 노루페인트, 유진기업
-
[버핏 리포트] LG상사, 주당순이익 대폭 증가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하이투자
-
[버핏 리포트] 오스템임플란트, 묵은 것을 털고 새롭게 시작-신한금융투자
-
[버핏 리포트] SK네트웍스, 차와 매직 양날개 펼치다-하이투자
-
[버핏 리포트] 대상, 4Q 수익성 개선 지속-흥국
-
지난해 4Q 순이익 증가율 1위 헬스케어주는 바텍. 비결은?
-
부동산 가치 풍부한 캐릭터 기업 1위는 오로라
-
디스플레이 장비주 中 저평가 1위는 디아이티. 왜?
-
2월 가정용기기와용품 저 PER 8 선 : 오텍, 코웨이, 경동나비엔
-
[버핏 리포트] 클래시스, 의료기기와 소모품 매출 동반 확대-하나금융투자
-
-
2월 건강관리장비와서비스 저 PER 10 선 : 바텍, 원익, 인터로조
-
[버핏 리포트] 하이트진로, 어렵지 않은 투자포인트-신한금융투자
-
[기관 매수매도] 한화자산운용, 한솔케미칼 신규 매수
-
[버핏 리포트] 모두투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안정적 선택지-대신
-
4년 연속 영업이익률 개선된 조선주는 대우조선해양. 비결은?
-
[버핏 리포트] 만도, 회복 시점 딜레이-신한금융투자
-
[버핏 리포트] 아모레퍼시픽, 우려와 기대가 공존하는 구간-NH투자
-
-
미래에셋운용, 신저가 한미반도체 지분 UP. 왜?
- 최신뉴스더보기
-
-
- [장마감] 코스피 2.2%↑(4220.56) , 코스닥 1.4%↑(932.59)
- 29일 코스피는 전일비 90.88 포인트(2.2%) 상승한 4220.56으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85억원, 286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3296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전일비 12.92 포인트(1.4%) 상승한 932.59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15억원, 89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689억원 순매도했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마감...
-
- [버핏 리포트]SK하이닉스, 빠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2026 실적 상향 조정 – NH
- NH투자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예상보다 빠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내년 실적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만원을 유지했다. SK하이닉스의 전일 종가는 59만9000원이다.류영호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 32조2000억원(전년동기대비 +63.1%), 영업이익 17조2000억원(전년동기..
-
-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반도체 사이클 기조 지속으로 내년도 실적 '청신호'...영업이익 116조 전망 - NH
- NH투자증권이 29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우호적인 메모리 업황과 함께 내년도 실적 강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자의 전일종가는 11만7000원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긍정적인 업황이 지속되며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115조7000억원(전년동기...
-
- [버핏리포트] SK스퀘어,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으로 할인율 축소...'매수' 유지 - NH
- NH투자증권은 29일 SK스퀘어(402340)에 대해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과 할인율 축소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45만원을 제시했다. SK스퀘어의 지난 26일 종가는 33만4500원이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부터 금융투자협회는 SK하이닉스를 시가총액 비중만큼 살 수 있게 규제를 완화했으나 SK하이닉스를 시가총.
-
- [원자재] 칠레, 2026년 동 프로젝트 13건 추진
- 세계 1위 동 생산국인 칠레가 오는 2026년 총 148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동 프로젝트를 가동하며 글로벌 공급난 해소에 나선다. 업계에 따르면 칠레는 내년 한 해 동안 총 13건의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국가 전체 생산량을 연간 약 560만 톤 수준까지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 중 핵심인 7개 사업은 2026년 본격적인 상업 ..
-
- [이슈 체크] 2차전지, 변함없이 든든한 업황
- 하나증권 김현수. 2025년 12월 29일.최근 2차전지 시장은 전기차(EV) 업황 부진과 ESS(에너지저장장치)의 견조한 성장세가 교차하며 주가의 등락이 반복되고 있으나, LG에너지솔루션을 필두로 한 배터리 섹터의 핵심 펀더멘털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인한 주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ESS 시장의 확고한 성장 잠재력이 .
-
- [버핏리포트] 컴투스, 견조한 매출과 비용 효율화로 4분기 호실적 전망 -대신
- 대신증권이 29일 컴투스(078340)에 대해 4분기는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4만원으로 11% 하향 조정했다. 최근 신작들의 흥행 부진과 당분간 이어질 신작 공백을 반영하여 밸류에이션 할인율을 확대한 결과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