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스닥 150, 내일부터 13개 종목 신규 편입...주가 추이는?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7-12-14 21:16:42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내일부터 코스닥150 정기변경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에코프로(086520) 등 13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된다. 이들 기업은 수급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150에서 13개 종목이 신규 편입된다. 기술주인 피에스케이(031980), 코웰패션(033290), 미래컴퍼니(049950), 모다이노칩(080420), 비에이치(090460),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263750), 이녹스첨단소재(272290)가 신규 편입되며, 에코프로, 에스엠코어(007820), 유니슨(018000), 제일홀딩스(003380), 네이처셀(007390) 등도 코스닥150 지수 종목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반면 정기 변경에서 제외된 종목은 매일홀딩스(005990)하이록코리아(013030)아가방컴퍼니(013990)APS홀딩스(054620), 대한뉴팜(054670)KH바텍(060720)지엔코(065060)조이시티(067000)아프리카TV(067160)코스온(069110)넥스턴(089140)NEW(160550)라이온켐텍(171120) 등이다.

코스닥 150지수 신규 편입

하나금융투자의 김용구 애널리스트는 『코스닥을 향한 시장의 높아진 심리적·수급적 관심은 이후 정기변경 편입 종목군으로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들 편입 종목들은 최근 시가총액 상위 바이오·제약주 독주현상에 대한 대항마로 볼 수 있는 유력한 투자대안』이라고 분석했다.

코스닥150 12월 정기변경 종목이 확정되면서 편입된 종목과 제외된 종목의 주가 추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150에 편입된 종목은 수급 수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했으며, 반대로 제외된 기업은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150 정기변경 주가 추이

코스닥 150 12월 정기변경 종목이 발표된 23일부터 14일 오전 11시 55분까지 편입된 종목과 제외된 종목의 주가 추이를 살펴보면 편입된 종목 가운데 네이처셀의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해당 기간동안 네이처셀은 90.40%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뒤이어 모다이노칩(+25.38%), 펄어비스(+19.89%), 미래컴퍼니(+14.18%) 등도 주가 상승폭이 컸다. 전체 13개 종목 모두 주가 상승이 이어졌다.

반면 제외된 종목 가운데 넥스턴은 22.60%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주가가 가장 많이 빠졌다. 뒤이어 하이록코리아(-21.03%), 지엔코(-19.42%), 매일홀딩스(-15.32%) 등도 주가 하락이 이어졌다. 다만 NEW는 사업 기대감에 유일하게 해당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