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금 싼 종목] 가비아, PER 14.36배 인터넷소프트웨어 최저
  • 김승범 기자
  • 기사등록 2018-01-16 11:28:0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가비아(07994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14.36배로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6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에 속한 17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가비아의 PER가 14.36배로 가장 낮았다. 가비아의 PER가 가장 낮은 가운데 이상네트웍스(080010)(14.87배), 디지틀조선(033130)(16.72배), 이크레더블(092130)(17.63배)이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인터넷소프트웨어와서비스 저PER 10선

가비아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비즈니스 인프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도메인사업을 시작으로 서버 및 회선을 제공하는 호스팅 사업, 웹에이전시 사업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ASP 시장의 성장에 따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즈니스를 돕는 기업용 솔루션 및 상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비아의 자회사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IDC(인터넷데이터센터)를 국내 여러 곳에서 운영하면서 4차산업혁명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가비아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94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자회사인 케아이엔엑스(KINX)의 꾸준한 실적 호조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순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가비아 관계자는 『호스팅과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액 증가로 4분기도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지난달 보안관제전문기업 지정 심사를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보안사업에 착수 하는 등, 성장력 확보를 위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