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D램익스체인지 『D램 반도체 성장세 이어갈 것』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8-02-14 14:15: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logo

[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D램 반도체 시장이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시장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세계 D램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해 960억달러(약 104조2300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해 70% 이상의 성장률은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평가다.

D램의 호황은 서버용 D램의 수요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인터넷 기업들이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면서 서버용 D램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D램익스체인지는 1분기 서버 D램 제품 가격이 전분기 대비 3~5%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모바일 D램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저조하고 낸드 플래시 가격 하락에 영향을 받아 1분기 3% 가격 인상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외에 1월 PC D램 평균 가격은 전월 대비 5% 오른 33달러로 예측됐다.

D램익스체인지는 『서버용 D램의 빡빡한 수급이 이번 1분기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특히 상위 3개 업체는 가격 상승과 기술 이전으로 인한 비용 절감 효과까지 더해 전년 4분기에 비해 올 1분기에 더 많은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편 D램 시장 성장으로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수혜가 전망된다. 두 기업의 전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하면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D램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46%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28.7%를 차지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앵콜! 또 앵콜! 「가치투자 소수 정예반」 2기 개강(2/24.토) 안내 -

☞ 우량주 발굴 척척! 「핑크 페이퍼」 2018 신년 특가 이벤트 안내(2/28까지) -

☞ 히트 강좌를 클릭 한번에! 「버핏연구소 동영상 강좌」 안내 -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