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은행, 지난해 영업점포 1070개로 1위
  • 노성훈 기자
  • 등록 2018-03-22 14:42:4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 노성훈 기자] 온라인뱅킹,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디지털화 흐름으로 은행 점포 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은행이 지난해 영업점포 1070개로 1위를 기록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시중·지방·특수은행 19곳의 영업점포(지점·출장소)는 6972개로 집계됐다. 2016년 말 7280개였던 것과 비교해보면 308개가 감소했다. 

은행 점포 감소는 은행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영업점 감축을 시작하면서 가속화됐다. 소비자들이 모바일뱅킹과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선호하면서 점포가 줄어도 다른 채널을 통해 충분히 수신규모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행 영업점포 현황

 

은행 점포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은행이 지난해 말 1070개의 점포를 운영하며 시중은행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국내 1057개(지점 919개, 출장소 138개)와 해외 13개(지점 5개, 사무소 3개, 현지법인 5개)를 운영했다. 다만 2016년 말 대비 69개 점포가 줄었다.

국민은행이 은행 점포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은행이 점포 수 904개로 신한은행(894개)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2016년 대비 17개 점포가 줄었고, 같은 기간 신한은행은 6개 점포가 줄어드는 데 그쳐 2위 자리 싸움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4대 은행

4대 은행. 사진=각 은행 홈페이지

 

하나은행은 지난해 말 810개 점포를 운영하며 시중은행 가운데 4위를 기록 중이다. 하나은행은 국내 영업점포는 타 은행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해외 점포가 34개로 가장 많다.

 

nsh@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