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휠라코리아(081660)가 올해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2일 오전 9시 58분 현재 휠라코리아는 전일대비 2.09% 상승한 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2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의 이화영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363억원(YoY -2.7%), 861억원(YoY +76.2%)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국내는 성공적인 브랜드 리빌딩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반응 호조와 Full Prospect로부터 수취하는 디자인 수수료 고성장이 실적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미국 리테일 시장 재편 마무리 국면으로 미들 마켓 바이어 오더 회복과 안정적인 로열티 부문 성장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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