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셀루메드(049180)가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골이식재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사흘 연속 주가가 급등중이다.
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대비 22.68% 상승한 2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만46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12일과 13일에 상한가를 기록하며 주가가 단기 급등하고 있다,
셀루메드는 지난 11일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골이식재 Rafugen DBM에 대한 승인을 얻었다고 공시했다.
Rafugen DBM은 천연 인간 골형성 단백질을 내재하고 있는 탈회골기질로, 전세계 정형외과, 신경외과, 치과, 성형외과 등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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