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대주전자재료(07860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18일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증권사에서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가 대주전자재료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244건을 기록하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대주전자재료가 조회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코텍(052330)(231건), 송원산업(004430)(211건), 롯데케미칼(011170)(20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케이프투자증권의 김인필 애널리스트는 『2차전지 효율성 증대의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활 물질 상용화에 성공한 유일한 기업으로서 음극재 시장의 핵심 기업으로 부상할 것』이라며 『CAPA 증설을 통해 내년부터 본격 성장기 진입이 예상되며 향후 거래처 다변화와 제품 적용범위 확대 가능성이 높아 기대치 이상의 실적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시장 선점효과로 높은 시장진입장벽을 유지할 것』이라며 『고마진 구조의 실적성장이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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