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에이지네트웍스는 23일 인터불스(087730)의 주식 보유 비중이 5%를 새롭게 넘겼다고 공시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지네트웍스는 전환사채권 신규 취득으로 인터불스의 주식 55만7335주(6.07%)를 신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에이지네트웍스는 『경영 참가 목저은 없다』고 밝혔다. 에이지네트웍스의 본점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에 위치해 있으며, 금융업,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에이지네트웍스가 신규 매수한 인터불스는 1996년 설립되었으며 FPCB 가공 장비, 터치패널 가공 장비 및 스마트기기용 윈도우 글라스 가공장비의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다년간 장비 개발을 통해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가공 장비와 터치패널 가공 장비를 개발 생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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