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대형 건설사들의 재건축 비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대건설(000720)의 본사를 압수수색했다는 소식에 현대건설의 검색어 순위가 상승했다.
25일 오후 2시 34분 현재 버핏연구소가 네이버 데이터랩과 공공 데이터 정보 등을 합산 조사한 결과 현대건설은 14위를 기록하고 있다.
[자료 = 네이버. 버핏연구소]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찰은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현대건설 관계자가 반포 1, 2, 4지구 주공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지급한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9월 GS건설을 제치고 반포 1, 2, 4지구 주공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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