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26일 오후 3시 현재 포장재 종목 가운데 PBR(주가순자산배수)가 가장 낮은 종목은 아세아(002030)(0.40배)다. 이어 승일(049830)(0.43배), 수출포장(002200)(0.47배), 원림(005820)(0.53배)이 뒤를 이었다.
아세아는 1957년 설립되었고, 2013년 인적분할로 아세아시멘트(주)에서 아세아(주)로 상호를 변경하고 지주회사가 되었다.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에는 시멘트사업(아세아시멘트, 아세아산업개발), 제지사업(아세아제지, 경산제지, 에이팩, 제일산업), 금융서비스업(우신벤처투자) 및 재생재료가공처리업(AP리사이클링) 등이 있다.
아세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5% 줄어든 6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3%, 8.7% 증가한 1조1978억원, 73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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