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쌍용양회, 고수익·고배당에 경협모멘텀까지-BNK
  • 김진구 기자
  • 등록 2018-05-31 11:27: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BNK투자증권은 31일 쌍용양회(003410)에 대해 고수익과 고배당 및 경협모멘텀까지 투자포인트가 만발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기존 2만2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현재 쌍용양회의 주가는 3만3950원이다.

BNK투자증권의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2016년 4월 한앤컴퍼니가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 M&A 시너지(사업부문 구조조정 및 원가 절감)가 나타나면서 수익구조가 크게 개선됐다』며 『특히 적자부문인 IT사업(쌍용정보통신)과 마진이 거의 없는 유류사업(쌍용에너텍)을 매각하고 고수익의 슬래그시멘트업체(대한시멘트, 대한슬래그)를 인수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체 영업이익률이 2015년 10.8%에서 2016년 12.7%로 상승했고, 지난해에는 16.5%까지 올라갔다』며 『올해는 시멘트 내수 감소로 다소 하락하지만 시멘트 단가 인상이 예상되는 내년 이후에는 영업이익률이 다시 상승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1분기에 중간 배당으로 주당 450원의 배당을 실시했다』며 『연 환산 배당금은 주당 1,800원이며 현 주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은 5.2%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또 『대북 경협 기대감으로 시멘트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했는데, 특히 쌍용양회의 주가 상승률이 돋보인다』며 『업계 1위의 생산능력에 상대적으로 운송이 용이한 해안사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양회

사진 = 쌍용양회 홈페이지

 

kjg@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20180509164213   그림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