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노성훈 기자] 18일 오후 12시 55분 현재 철강 기업 가운데 PBR(주가순자산배수)가 가장 낮은 종목은 KISCO홀딩스(001940)(0.27배)이다. 이어 세아홀딩스(058650)(0.29배), 만호제강(001080)(0.30배), 한일철강(002220)(0.31배)이 뒤를 이었다.
KISCO홀딩스는 한국철강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2008년 9월 한국철강과 인적분할하여 제조 사업부문을 신설된 한국철강주식회사로 이전하고 동사는 지주사업으로 주된 목적사업을 변경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지주부문[키스코홀딩스(주)], 철강제조부문[한국철강(주),환영철강공업(주)], 와이어로프제조부문[대흥산업(주)], 섬유판매부문[(주)서륭]이 있다.
주요 제품은 건축구조용 철근, 설비구조용 단조강이며 이는 국내 건설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정부의 부동산, 건설 정책의 기조에 따른 영향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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