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25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KMH(122450)(5.58배)이다. 이어 한국경제TV(039340)(7.48배), CJ E&M(130960)(8.65배), 스카이라이프(053210)(11.71배)가 뒤를 이었다.
KMH의 주력 사업인 방송송출서비스사업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프로그램을 편성표에 맞게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별정통신사업이며, 70여개 이상의 채널을 송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사업자다.
주요 종속회사인 ㈜아시아경제는 2005년 6월 설립되었으며, 뉴스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공을 고유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팍스넷은 증권정보서비스 및 금융솔루션 제공을 고유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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