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11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철강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세아홀딩스(058650)(3.9배)이다. 이어 한국특수형강(007280)(5.26배), 한일철강(002220)(5.22배), 세아베스틸(001430)(5.73배)이 뒤를 이었다.
세아홀딩스는 세아그룹의 지주회사로 2001년 7월 세아제강의 투자사업부문과 임대사업부문이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되어,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됐다.
세아홀딩스를 포함하여 총 21개의 국내 계열회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중 자회사는 총 10개사로 계열사 중 (주)세아제강, (주)세아베스틸 및 (주)세아특수강은 현재 한국거래소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주요 사업자회사들은 특수강 봉강, 선재, 튜브강관, 용접봉 등으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서 안정적인 영업실적 유지하고 있다.
ksb@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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