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12일 오전 10시 55분 현재 포장재 종목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한창제지(009460)(4.92배)이다. 이어 아세아(002030)(6.11배), 삼양패키징(272550)(9.82배), 신대양제지(016590)(10.14배)이 뒤를 이었다.
한창제지는 1973년 12월 6일에 설립하였으며, 만릴라 판지 및 백판지의 제조, 도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창제지에서 주로 사용하는 원재료는 펄프와 폐지가 있으며 펄프의 주요거래처는 Mondi, Arauco, 무림페이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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