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추신수, 연속출루 기록과 첫 올스타 선정...수혜 기업은?
  • 김진구 기자
  • 기사등록 2018-07-13 11:53:5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진구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추신수(36·텍사스)가 연일 맹활약하고 있다. 추신수의 몸값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수혜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추신수의 소속사 갤럭시아에스엠(011420)이다.

추신수는 지난 5월 14일부터 4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텍사스 구단 기록은 이미 경신했고 현역 선수 최다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종전 텍사스 최다 기록은 훌리오 프랑코의 46경기였고, 현역 빅리거 중에서는 앨버트 푸홀스가 2001년, 조이 보토가 2015년 48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한 바 있다.

추신수의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가운데 올해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인으로는 박찬호(2001년), 김병현(2002년)에 이어 세 번째다. 야수로선 추신수가 처음이다. 

2001년 부산고를 졸업하고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추신수는 2005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클리블랜드, 신시내티를 거친 그는 FA 자격을 얻은 2013년 말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약 1440억원)를 받는 조건의 대형 계약을 맺었다.

최근 추신수는 트레이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선수 중 하나다. 이에 추신수의 국내 매니저먼트사인 갤럭시아에스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추신수

사진 = 구글 이미지 캡처

 

갤럭시아에스엠은 2004년 11월 설립된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으로 2006년 10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매출구성은 마케팅 99.82%, 판권 0.18% 등으로 구성되고 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주사업으로 스포츠 판권사업 및 스포츠 마케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외 스포츠 방송중계권을 획득하여 이를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IPTV, DMB 등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마케팅 사업은 각종 Property(스포츠협회/스포츠연맹/스포츠구단/스포츠선수 등 원천권리보유자)에 대한 마케팅권리를 활용하여 각종 스폰서쉽, 머천다이징, 이벤트 사업 등을 진행한다. 현재 스포츠단체들과 지역 단체들이 주최하는 스포츠대회마케팅, 스폰서쉽, 머천다이징, 광고권 대행, 국제회의 유치 등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스포츠 선수 매니지먼트 사업은 현재 야구 추신수,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이들 선수들의 스폰서쉽 계약을 지원하고, 광고 등 매니지먼트를 담당한다.

갤럭시아에스엠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갤럭시아스포츠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사우나 등  레져사업 운영하며, 새로운 스포츠마케팅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한편 갤럭시아에스엠의 기업집단은 효성이며, 1분기 기준 갤럭시아에스엠을 포함한 총 112개사가 속해있다.

 

갤럭시아에스엠

사진 = 갤럭시아에스엠 홈페이지

 

kjg@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