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18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생물공학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아시아종묘(154030)(17.03배)이다. 이어 쎌바이오텍(049960)(18.44배), 농우바이오(054050)(23.81배), 휴젤(145020)(25.45배)가 뒤를 이었다.
아시아종묘는 국내외 작물 재배자 들을 대상으로 종자를 개발,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했다.
현재 약 1,020종의 채소종자와 기타종자 270종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이중 16개 작물과 154개 품종에 대해서는 특허등록과 같은 효력을 보유한 품종보호등록을 확보하고 있다.
유전적으로 다른 종자끼리 교배해 우수한 형질을 나타내는 교배종을 개발해 상용화하는 기술인 `채소 F1(1대 잡종)종자` 개발기술로 나이스평가와 이크레더블에서 모두 기술평가 A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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