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 매수매도]머스트자산운용, 계룡건설 지분 확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7-19 13:20:1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머스트자산운용이 최근 2개월(2018.5.19-2018.7.19) 동안 5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계룡건설(013580)의 지분을 가장 크게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머스트자산운용은 계룡건설의 주식을 42만6663주(4.78%)에서 86만7335주(9.71%)로 44만672주(4.93%)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머스트자산운용은 지난달 11일 계룡건설의 지분 9.88%에서 4.78%로 축소한 바 있다. 지난 5월 31일 계룡건설의 주가가 3만32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낙폭이 더해지면서 비중을 다시 늘린 것으로 풀이된다.

또 머스트자산운용은 아바코(083930)와 한신공영(004960)의 주식 비중을 각각 1.43%, 1.38% 확대했다.

반면 머스트자산운용은 태영건설(009410)의 보유 주식을 8.92%에서 5.60%로 3.32% 줄이며 지분 축소폭이 가장 컸다. 또 머스트자산운용은 W홀딩컴퍼니(052300)의 보유 지분을 0.46% 축소했다.

 

머스트자산운용 보유 종목

 

 

머스트자산운용이 비중을 가장 많이 늘린 계룡건설은 1978년 설립된 기업이다. 건축 및 토목부문에서 도급공사 및 자체공사를 실시하고 있고 다양한 시공경험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국내 도급순위 17위 건설사로 성장했다.

계룡건설의 사업부문은 건축계약공사부문, 토목계약공사부문, 분양부문, 유통부문, 해외부문, 스포츠레저부문으로 구성된다.

계룡건설은 최근 관공사 중심으로 도급사업 수주를 확대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의 도시재생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대전 지역을 사업 기반으로 한 계룡건설의 수혜가 전망된다.

하나금융투자의 채상욱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626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31.7% 증가했다』며 『1분기 실적을 통해 2분기 및 올해부터 2020년까지 흐름은 건축과 토목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해 연간으로 1.7%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던 건축부문은 올해 1분기에 2.5%로 상승했고, 연간 기준 2.5%대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건축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하면서 생산성향상과 규모의 경제 효과가 다소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분양부문은 1분기 중 종료한 자체사업장의 원가 상승으로 1분기 영업이익률이 10.6% 하락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지난해 4분기에 분양했던 시흥 장현지구의 매출화율이 가팔라지므로, 2분기까지는 분양이익이 다소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계룡건설은 관공사 중심으로 도급사업 수주를 확대하면서 연내 2조원 이상의 건설수주도 달성 가능할 것』이라며 『특히 서울의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수주영토를 경기-서울권역으로 확대시킨다는 점에서 전국구 건설사로의 도약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계룡건설

킨덱스제2전시장 사진 = 계룡건설 홈페이지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3.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