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료기기 산업 규제혁신 방안 발표, 수혜주는?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7-20 15:12: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전날 정부는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 및 산업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가 전망되기 때문에 관련 종목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규제타파 혁신성장을 위한 첫 행보로 의료기기 산업 현장을 방문해 규제 완화 방침을 발표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혁신성장 확산을 위한 의료기기 분야 규제혁신과 산업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의료기기 개발 이후 시장 진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이번 방안 발표는 크게 체외진단 기기 사전규제에서 사전허용 및 사후규제(포괄적 네거티브)로 전환하는 방안과 인슐린 의존형 당뇨 환자향 의료기기 보험급여 적용, 첨단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지원 등이 주된 내용이다.

미래에셋대우의 김충현 애널리스트는 『의료기기산업은 규제 산업이다』며 『규제의 방향성이 중요한데 향후 규제의 방향은 규제 완화나 철폐라는 측면보다 규제의 합리화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규제혁신 방안에서 실질적인 대안이 발표된 품목은 체외진단, 만성질환, 생산성 증진 기기였다』며 『대부분 안전성 우려가 비교적 적은 분야로 의료기기 산업 전반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감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아이센스 혈당측정기

아이센스 혈당측정기. 사진 = 아이센스 홈페이지

 

이번 정부 방안 발표로 연속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099190)와 체외진단기기 지노믹트리(228760), 씨젠(096530), 젠큐릭스(229000) 등이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또 첨단 의료기기 사업을 영위하는 큐렉소(060280) 등도 수혜가 예상된다.

이밖에 체외 진단검사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와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세계최초 소변 이용 암 진단키트를 개발한 팜스웰바이오(043090), 임신, 배란 테스트기 국내 생산 1위 업체인 휴마시스(205470) 등도 주가 상승이 전망된다.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