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고가·신저가] 대주전자재료 등 1개 신고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7-20 17:01:4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시장에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은 없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대주전자재료(078600) 1개 종목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한샘(009240), 한국항공우주(047810), 삼성중공업(010140), 대교(019680) 등 65개 종목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클리오(237880),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빅텍(065450), 에이스침대(003800) 등 40개 종목의 주가가 1년 중 가장 낮았다.

 

1 2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코스닥 시장에서 대주전자재료가 최근 업황이 개선되는 2차전지와 MLCC 사업을 영위하면서 실적 성장이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대주전자재료는 전일대비 7.39*% 상승한 3만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 때 3만25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대주전자재료는 전자 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부품용 소재를 종합적으로 개발, 제조, 양산할 수 있는 전자재료 전문 기업이다. 

매출액 비중은 칩부품&태양전지 전극 재료 40%, MLCC 첨가제&전극 재료 25%, 고분자재료 20%, 형광체 17% 수준으로 추정된다.

칩부품&태양전지 전극 재료와 고분자재료, 형광체 등 본업도 꾸준한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 또 올해부터 MLCC 사업이 안정화 국면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

여기에 대주전자재료는 신규 사업으로 이차전지 음극재 첨가물 사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착공 중인 양산공장은 투자금액 170억원으로 내년 3월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코스피 시장에서 한샘이 2분기 실적 부진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한샘은 전일대비 8.02% 하락한 9만5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 때 9만32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한샘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0.4% 줄어든 48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클리오가 실적 턴어라운드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에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날 클리오는 전일대비 9.47% 하락한 2만2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 때 2만195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의 한국희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49억원(YoY +10.1%)과 5억원(YoY +200.1%)을 기록할 것』이라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매출 회복 지연과 글로벌 채널 확대 주춤, 원가율 상승, 고정비 부담 등으로 수익성은 부진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매출 기여도가 가장 높은 「올리브영」 채널향 매출액이 1분기부터 역성장 중이며, 점당 매출액 성장률이 크게 둔화 중』이라며 『이 채널에서 화장품 부문 1위 기업인 클리오의 성장률 훼손도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클리오의 중국 내 대표적 신규 진출 채널인 세포라와 왓슨스에서는 초기 입점 후 추가 입점이 지연되고 있는데, 클리오 제품의 매장당 매출액 증가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라며 『이에 따라 클리오의 글로벌 매출액도 분기별 60억~70억원 수준에서 정체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