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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리포트] 코스맥스, 포트폴리오 확장 노력 지속-이베스트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07-23 1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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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코스맥스(192820)에 대해 올해 하반기 국내 법인의 매출 성장으로 상반기 대비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현재 코스맥스의 주가는 13만4500원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오린아 애널리스트는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2%, 25.8% 증가한 3093억원, 18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올해 1분기와 마찬가지로 마스크 시트 및 시즌 상품(썬 스프레이 등) 오더 증가, 수출향 브랜드 주문 증가에 따라 국내 법인 매출 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다만 단가가 낮은 제품의 매출 호조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2분기 국내 법인 영업이익율은 4.9%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중국 수요 증대로 주문이 늘었던 브랜드들이 있어 하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을 기대한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 법인은 전체(상해+광저우) 연간 성장률 목표인 25%~30% 수준을 달성 가능한 추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추정한다』며 『주요 고객사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고, 온라인/모바일 판매 채널이 확대되는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어 신규 고객사 유입에 대한 가능성도 꾸준히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 법인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5% 증가한 136억원을 예상하며 순적자 30억원을 예상한다』며 『올해 1분기부터 연결 반영된 누월드는 올해 2분기 전분기 대비 개선된 300억원의 매출액을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하반기 국내 법인의 매출 성장이 상반기 대비 회복될 것으로 전망해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중국 로컬 고객사의 주문은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 부분 포트폴리오 확장도 꾸준히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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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코스맥스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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