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KC코오롱PI, 비수기 2Q에도 실적 개선...FPCB PI필름 수요↑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8-07-24 10:04:5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승범 기자] SKC코오롱PI(178920)는 전통적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실적이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다. 중국 하이엔드 모델 OLED 패널 채택 비중이 증가하면서 수요 강세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SKC코오롱PI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3% 증가한 1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2.4%, 56.0% 늘어난 677억원, 12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SKC코오롱PI의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약 12%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투자는 SKC코오롱PI의 2분기 호실적은 중국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PI필름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하나금융투자의 김현수 애널리스트는 『FPCB 부문은 전통적 비수기를 극복하고 중국 고급 모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채택 비중이 늘어나 실적이 증가했다』면서 『OLED 패널 발열 흡수용 방열 시트 PI필름 수요도 늘어났고 일반 산업용 PI 필름도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부품 판매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스마트폰 기업 OLED 패널 채택 비중 증가 속토는 아이폰X 판매 부진으로 다소 둔화됐지만 화웨이 기업 플래그십 모델 판매가 늘어나면서 FPCB 판매 증가 속도가 오히려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아이폰과 갤럭시 등 전방수요 증가는 제한적이지만 FPCB용 PI필름 매출이 탄탄하단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SKC코오롱PI

사진 = SKC코오롱PI 홈페이지

 

ksb@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