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 로봇 기자] 24일 오후 2시 10분 현재 호텔·레스토랑·레저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JTC(950170)(9.26배)이다, 이어 디딤(217620)(9.96배), 참좋은여행(094850)(12.49배), 강원랜드(035250)(12.89배)가 뒤를 이었다.
JTC는 일본 오이타현 벳푸시에 일본의 회사법에 의하여 설립된 주식회사로 방일관광객 대상 면세상품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일본 관광의 골든루트인 도쿄 - 후지산 - 오사카 지역 및 크루즈선이 다수 기항하는 큐슈, 오키나와 지역 등을 따라 컨셉이 다른 브랜드의 점포를 출점 하여 고객 구매활동을 촉진하고 있다.
25년의 업력을 바탕으로 여행사들과 오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출 및 판매촉진비 관련 전산데이터를 여행사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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