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대교, 하반기에는 외형확대에 매진-현대차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07-25 10:23:4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현대차증권은 25일 대교(019680)에 대해 하반기에는 외형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보이나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연간 수익 예상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8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대교의 주가는 7460원이다.

현대차증권의 박종렬 애널리스트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932억원(YoY -5.6%), 영업이익(YoY -.1.7%)으로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며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주력부문인 눈높이를 비롯해 차이홍, 솔루니, 미디어사업, 기타 등 전부문의 부진으로 당초 예상치를 하회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주력사업인 눈높이 사업부문의 경우 러닝센터의 효율성이 제고되면서 영업이익률이 8.1%로 전년 동기 대비 0.1%p 호전되었으나 세전이익이 감소한 것은 전년 동기와는 달리 매도가능금융자산(신한지주 지분)매각에 따른 투신자산 처분이익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지난해 2분기 34억원 발생)』이라며 『향후 신한지주를 매각하더라도 회계처리 기분 변경(영업외손익→기타포괄손익)으로 다음해 1분기까지는 기저효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당초 예상보다 부진한 2분기 영업실적을 감안해 연간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 전망치 대비 각각 2.0%, 4.5% 하향하고 세전이익은 회계기준 변경으로 13.6%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외형 감소가 불가피한 영업환경이나, 이를 타개하기 위해 눈높이 부문에서는 런칭 10주년인 러닝센터를 혁신하는 데 주안점을 둘 것』이라며 『차이홍은 화상온 서비스를 통해 성인 회원 수 증가에 노력하고, 솔루니는 논술비중 강화 추세에 발맞춰 눈높이부문으로 이동하면서 시너지 확대에 매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주력사업인 눈높이 부문의 수익성 호조는 긍정적』이라며 『반면 차이홍, 솔루니, 미디어 등 대부분의 사업이 당초 예상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기록』이라고 파악했다.

20180725094249

대교 브랜드 사진 = 대교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