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로봇 기자] 30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전자장비와 기기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이녹스(088390)(0.39배)이다. 이어 비덴트(121800)(3.95배), 에스에이엠티(031330)(6.15배), 신성델타테크(065350)(8.29배)가 뒤를 이었다.
2001년 11월 설립된 이녹스는 2017년 6월 인적분할을 실시한 분할존속 회사로서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제외한 자회사 지분의 관리 및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지주회사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분할 신설회사인 이녹스첨단소재는 FPCB용 소재, 반도체 PKG용 소재, 디스플레이용 OLED소재 등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IT소재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계열회사인 알톤스포츠는 자전거 및 자전거 부품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생활자전거와 레져용 자전거를 비롯한 전기 자전거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robot@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저작권자 ©I.H.S 버핏연구소(buffettla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