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로봇 기자] 31일 오후 2시 50분 현재 방송과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KMH(122450)(5.2배)이다. 이어 한국경제TV(039340)(6.7배), 현대에이치씨엔(126560)(10.8배), 스카이라이프(053210)(1.1배)가 뒤를 이었다.
KMH의 주력 사업인 방송송출서비스사업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프로그램을 편성표에 맞게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별정통신사업이며, 70여개 이상의 채널을 송출하고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사업자다.
주요 종속회사인 ㈜아시아경제는 2005년 6월 설립되었으며, 뉴스서비스, 온라인 콘텐츠 제공을 고유 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팍스넷은 증권정보서비스 및 금융솔루션 제공을 고유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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