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JB금융지주, 모두 계획대로 순항 중-미래에셋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08-02 09:55:2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일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보통주 자본비율, 분기실적, 광주은행 완전자회사화가 모두 계획대로 순항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7700원에서 8100원으로 상향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JB금융지주의 주가는 6030원이다.

미래에셋대우의 강혜승 애널리스트는 『2분기 순이익은 741억원(YoY +15.7%, QoQ +15.4%)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라며 『손익 특이요인으로는 JB우리캐피탈의 부실채권 매각이익 43억원, 기부금 41억원 등 NIM 개선과 충당금 비용의 안정화, 보통주 자본비율의 상승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7월 13일 JB금융은 주식교환 및 이전을 통한 광주은행 잔여지분 43.03% 인수를 결의했다』며 『주식교환 배경은 그룹 경영효율성 제고, 즉, 모자회사간 이해상충 문제 해소 및 경영시너지 확보, 용이한 그룹차원의 전략 수행, 주주총회 및 상장회사 관리 비용 절감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식 교환비율은 1.8814503:1(교환가액은 JB금융 5672원, 광주은행 10672원)이며, 9월 20일 주주총회 특별 경의를 거쳐, 10월 9일 주식교환, 10월 26일 신주 상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JB금융의 신주발행주식수는 41543471주(현재 총 발행주식 수의 26.7%)이고 주식매수청구권가액은 JB금융 5773원, 광주은행 10793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광주은행 완전자회사화가 주주가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JB금융의 발행주식수가 증가하겠지만 광주은행 순이익이 100% JB금융의 지배지분 순이익에 반영됨에 따라 내년 예상 ROE 기준으로 약 1%p의 상승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기존 예상보다 호조세 시현 중인 JB금융의 2018~2920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2.9%, 3.1%, 4.1% 상향 조정했다』며 『아직 수익 추정에 광주은행 잔여 지분 효과를 반영하지 않았으나, 반영시 예상 ROE 상승에 기반한 밸류에이션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80802090833

사진 = JB금융지주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