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조선가 턴어라운드? 조선해운주 저PER 1위는 삼강엠앤티
  • 버핏연구소
  • 등록 2018-08-02 14:44: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최근 조선주의 업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인 신조선가(신규 선박 가격)가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영국 런던의 클락슨 리서치가 발표하는 신조선가 지수는 지난해 3121포인트로 바닥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세다. 이에 따라 조선주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클락슨 지수는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인 2008년 8190으로 최고치를 찍은 이래 하락세였다.

클락슨 지수와 현대중공업 주가

조선주의 귀환은 주식 시장에 긍정적 시그널을 갖는다. 지구촌 시대에 글로벌 화물 이동의 80%를 담당하는 조선주가 양호하다는 것은 경기 전망을 밝게 한다. 이에 따라 저평가된 조선 해운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경탐사봇 알고리즘 분석결과 한국의 조선해운주 가운데 PER(주가수익배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삼강엠앤티(0.87배)였다. 이어 현대중공업(2.84배), 대우조선해양(3.50배) 등이 뒤를 이었다.

7월 조선해운 저PER 10선

삼강엠앤티의 실적은 개선세다. 2분기 연결 기준 신규 수주가 지난해 1,202억원으로 바닥을 친 후 올해 현재까지 3,232억원을 기록했다. 신조선 경험이 많은 삼강에스앤씨가 계열사로 들어왔고, 최근 삼성중공업으로부터도 조선 블록 수주를 받는 등 제작 물량이 증가세다. 선박의 황산화물 규제관련 스크러버 설치 수주도 늘고 있다.

삼강엠엔티 조선부문 생산품

삼강엠앤티의 조선 부문 생산품.  [사진 = 삼강엠앤티 홈페이지]

삼강엠앤티는 강관 제조업체로 1966년 ㈜동원으로 설립한 뒤 ㈜삼강특수 공업으로 상호를 바꿨다가 2008년 1월에 ㈜ 삼강엠앤티로 변경했다. 같은 해 2월에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으로 선정됐고, 8월에는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20mm이상의 후판(厚板)으로 제작하는 후육강관 사업부문, 선박용 블록 등을 생산하는 조선 사업부문, 설계에서 공사관리·엔지니어링·제작설치·시공까지 수행하는 해양플랜트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