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한화, 한화건설의 속도 내는 이라크 건설 사업-한국투자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08-03 10:18:0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일 한화(000880)에 대해 한화건설의 이라크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현재 한화의 주가는 3만40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윤태호 애널리스트는 『한화건설은 이라크 비스마야 발주처로부터 상반기 2억3000만달러, 8월 8600만달러의 공사대금을 수령했고 수일 내 추가적인 공사 대금을 수령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한화건설은 비스마야의 잔여 미청구공사 2656억원을 해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분기 기준 이라크 바스마야 현장 공사 진행률은 32.5%로 진행률이 더디지만 이라크와 IS의 종전선언, 유가 회복 등으로 공사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다』며 『지난해 기준 현장의 공사인원은 5000명이지만 최근 이라크 정부의 적극적 공사 지원에 힘입어 현장 직원을 9150명까지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공사 속도를 고려하면 비스마야 현장의 올해 매출은 4500억원, 내년 매출은 7000억원, 2020년에는 1조원이될 것』이라며 『이라크 비스마야의 누적 수금은 34억 8000만달러, 누적 캐시플로우는 10억달러 이상으로 수익성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공사 완공시기는 2021년이지만 (8월 기준 공사 진행률 33%) 공사 지연의 귀책 사유가 한화건설이 아니라 이라크 내전 영향이기 때문에 발주처와 공기 연장 협의 가능할 것』이라며 『공사 지연에 따른 한화건설의 손실 혹은 비용 전가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올해 매출 3조5000억원(YoY +9.4%), 영업이익 3000억원(YoY +112.8%)을 제시했다』며 『공격적 가이던스 배경에는 전년 보수적으로 해외플랜트의 잠재손실 2300억원을 선 반영했고, 핵심 수익산업인 이라크 비스마야 공사현장이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180803091554

사진 = 한화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지]

basic       cafe-22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테스, 반도체 장비 수주 2배 늘어…하반기 실적 성장 기대 - SK SK증권은 테스(095610)에 대해 2분기 신규 수주가 전 분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하반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이어지면서 수주잔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테스의 전일 종가는 14만5000원이...
  2. [시가총액 상위 종목] HLB, 전일비 5.97% ↑... 현재가 3만7300원 7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HLB(028300)가 전일비 ▲2100원(5.97%) 오른 3만7300원에 거래 중이다.HLB는 항암제 개발을 중심으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신약 허가와 임상 결과, 글로벌 판매 기대감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다.이어 에코프로비엠(247540, 10만7000원, ▲4500, 4.39%), LG에너지솔루션(373220, 36만원, ▲1만5000, 4.35%), 한.
  3. [버핏 리포트] LG, 전자·화학 계열 호조에 2Q 영업이익 92% 급증…추가 주주환원 모색 - 대신 대신증권이 14일 LG(003550)에 대해 "전자 및 화학 계열사의 지분법 이익 급증으로 2분기 깜짝 호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기취득 자사주 전량 소각을 완료하고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LG의 전일종가는 11만3700원이다.이경연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LG의 2분기 실적에 대해...
  4. [버핏 리포트] NAVER, AI 팩토리 가치 '14.4조'...'글로벌 프런티어' 제휴에 시선 - 키움 키움증권은 NAVER(035420)에 대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를 관통하는 소버린 AI(Sovereign AI) 전략의 지속적인 성과 확인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아웃퍼폼(Outperform)'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NAVER의 전일 종가는 22만6500원이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NAVER의 총 적정가치는 ...
  5. 흥국, 기계주 저PER 1위... 4.87배 흥국(대표이사 류명준. 010240)이 8월 기계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흥국이 8월 기계주 PER 4.8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디와이피엔에프(104460)(4.96), 디와이파워(210540)(5.04), TYM(002900)(5.31)가 뒤를 이었다.흥국은 2분기 매출액 427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2.7%, 21.1% 증가했다.주가는 지난 3개월간 등.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