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연구소=로봇 기자] 3일 오후 2시 35분 현재 섬유·의류·신발·호화품 기업 가운데 PER(주가수익비율)가 가장 낮은 종목은 쌍방울(102280)(1.06배)이다. 이어 삼양통상(002170)(5.07배), 진도(088790)(7.69배),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9.52배)가 뒤를 이었다.
쌍방울은 1963년 창립된 이래 지난 50년 여간 내의 업계의 선두기업으로 한국 내의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섬유류(내의류 및 의류)의 제조 및 유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1987년 자체 브랜드인 트라이를 런칭하여 최고 시장 점유율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중국의 현지 법인 및 공장 설립을 통해 해외 생산 기반을 구축해 현재는 중국 길림에 길림트라이방직 유한공사 외 2개의 현지생산법인 및 중국 북경과 상해, 심양에 판매법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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