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 매수매도] 국민연금, AK홀딩스와 KG케미칼 신규 매수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09-06 10:13:2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최근 한 달(2018.8.6-2018.9.6) 동안 15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그 가운데 AK홀딩스(006340) KG케미칼(001390) 2개 종목의 주식을 신규 매수 공시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AK홀딩스의 주식 664245(5.1%)를 보유하며 신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KG케미칼의 주식을 623854(5.02%)를 신규 매수했다.

또 국민연금공단은 현대백화점(069960)의 주식 비중을 11.43%에서 12.54% 1.11% 늘리며 비중 확대가 가장 컸다. 이밖에 GKL(114090)(+1.10%), 호텔신라(008770)(+1.03%) 등도 비중을 확대했다.

반면 S&T중공업(003570)의 주식 비중을 12.73%에서 9.63%3.10% 줄이며 축소 폭이 가장 컸다. 뒤이어 한미글로벌(053690)(-1.50%), CJ(001040)(-1.01%)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줄였다.

20180906083056

국민연금공단이 신규 매수한 AK홀딩스는 순수 지주회사로서 애경화학, 애경유화, 제주항공 등 7개의 자회사를 지배하고 있으며 화학부문, 생활용품부문, 항공운송부문, 백화점부문 등의 업종을 영위하고 있다.

16일 신한금융투자의 박광래 애널리스트는 『AK홀딩스의 3분기도 긍정적』이라며 『애경산업의 영업이익 성장성이 돋보이는 가운데 제주항공도 3분기 국제여객 성수기를 맞아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 애경산업은 단일 화장품 브랜드 판매라는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개별 자회사의 정기적인 실적 점검이 중요할 것』이라며 『제주항공은 유가와 환율 변화에 따른 이익의 변동성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 KG케미칼은 1954년에 설립되어 종속회사는 16개로 주요 사업 부문으로는 화학, 에너지, 전자결제, 요식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규 사업으로는 집단 에너지사업부문, 환경사업부문, 신소재사업 부문이 진행 중이다. 에너지사업은 최근 자동차 부품 금속 표면 처리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었고 환경사업은 일반 및 지정 폐기물의 단가조정, 신소재사업으로는 텅스텐 사업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KG케미칼은 어려운 고비를 넘겼다』며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폭이 가파르다』고 평가했다.

그는 『KG이니시스는 간편결제 규모 확대 및 O2O 시장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며 『에너켐은 하이니켈 전기차 배터리 「NCM 811」에 대한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다』고 분석했다.

또 『KG로지스 매각 때문에 이익 구조가 개선되었다』며 『대북 관계 개선에 따른 비료부문의 매출증가도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20180906093730

[사진=KG케미칼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

 버핏연구소에서 제공하는 기업뉴스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 텔레그램 설치 다운로드 https://tdesktop.com/win

 -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 https://t.me/buffettlab

 ※ 텔레그램 설치 후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주소로 접속합니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