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롯데하이마트, 성장세 지속 전망 – 유진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09-17 08:40:5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희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7일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대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롯데하이마트의 전일 종가는 7만 60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의 주영훈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809억원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만큼 높은 기저는 부담스러운 요인이지만, 무더위로 인해 예상보다 에어컨 판매량이 호조를 보여 소폭의 영업이익 증가는 가능할 것』이라며 『롯데하이마트의 3Q18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1,941억원(+1.2%yoy), 828억원 (+2.4%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을 필두로 한 판매 호조로 소형가전 부문에서 High-Single 수준의 매출 증가가 가능해 보인다』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1%까지 확대(+1.0%p yoy)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에어컨의 경우 8월 초 장마로 인해 매출이 급감하는 등 우려가 컸으나, 이후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오히려 전년 동기 매출액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빨래건조기의 경우에도 이번 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200% 수준의 매출액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지난해 3% 수준에 불과했던 보급률이 올해 말에는 10%에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TV부문은 지난 2분기 월드컵을 겨냥한 제조사의 프로모션 진행으로 판매량이 증가했으나 추세적 회복으로까지는 이어지지 못한 모습』이라며 『정보통신(모바일/PC) 역시 신제품 출시에도 교체수요가 거의 발생하 지 않음에 따라 20% 수준의 역성장이 예상되지만, 매출이 부진한 제품들이 대부분 저마진 카테고리인 만큼 전사 매출총이익률은 소폭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 도ㆍ소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462개의 점포와 12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 사진 = 롯데하이마트 홈페이지

 

k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