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LG유플러스, 장기 실적 호조 기대-미래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09-18 08:56:5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희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8일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해 요금 경쟁력 기반의높은 순증 가입자가 지속될 것 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하고 목표주가를 1만 9000원에서 2만 1500원으로 상향했다.  LG유플러스의 전일 종가는 1만 7350원이다.

미래에셋대우의 이학무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가 통신 3개사 중 가장 높은 주파수 여력으로 경쟁력 있는 LTE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하고 있다』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20만명 이상의 가입자 순증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KT와 SK텔레콤도 낮은 요금제를 포함하고 있지만 주파수 용량의 한계로 데이터를 100~150GB로 제한하고 있어 LG유플러스의 요금제 대비해서는 매력이 떨어진다』며 『LTE 무제한 요금제 경쟁 우위는 지속적으로 유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3분기에는 갤럭시 노트 효과가 높지 않아서 신규/기변/번호이동 가입자가 많지 않은 반면에 7월과 8월 재고 단말기 처분을 위한 프로모션이 있어 전 분기보다 마케팅 비용을 추가적으로 집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지만 4분기와 2019년에는 안정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 ARPU 하락의 안정화 및 요금 경쟁력 기반의 높은 순증 가입자 지속으로 장기적인 실적 호조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유플러슨는 이동 통신 사업, 전화(국내, 국제, 부가전화 등), TPS(초고속인터넷, VoIP, IPTV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 사진 = LG유플러스 홈페이지

 

k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