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씨에스윈드, 해상풍력 타워 수주로 글로벌 강자 자리 굳혀-유진
  • 이정법 기자
  • 등록 2018-09-21 08:49: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1일 씨에스윈드(112610)에 대해 대만 해상풍력 타워 대규모 수주로 중장기 성장 가시성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씨에스윈드의 전일 종가는 3만3200원이다.

유진투자증권의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씨에스윈드는 대만에 2130억원의 해상풍력 타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의 상대방인 터빈업체의 해상풍력 부문 점유율이 워낙 압도적이고, 대만 정부가 확인한 물량이 5.5GW에 달해 타워의 추가 공급 물량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상풍력은 터빈의 대형화와 부품업체들의 대량생산 체제에 대한 투자로 해상풍력 발전단가가 최근에 급락한 블루오션 시장』이라며 『씨에스윈드는 해상풍력 중심지인 영국에 타워공장을 보유한 데 이어 대만에도 생산거점을 확보함으로써 해상풍력 시장의 고성장에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올해 씨에스윈드는 영국의 Hornseal, East Anglia에 이어 대만의 해상풍력 프로젝트향 타워도 수주했다』며 『해상풍력 단지 개발은 공간의 제약이 적고 단위당 발전단가를 낮추기 위해 대부분 중장기에 걸쳐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 『해상풍력 타워의 경쟁강도가 낮아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높다』며 『즉 외형과 이익의 성장 가시성이 동시에 높아지며 해상풍력 타워 시장의 최강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씨에스윈드는 2006년 설립되었으며 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 관련 기술 개발 등을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

53eb14f0d12ffa1b896b73aed820a2e2_1459403004_991

사진 = 씨에스윈드 CI

ljb@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