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2019년에도 반도체 호황 지속-신한
  • 이정법 기자
  • 등록 2018-09-28 08:51: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시장 우려와 달리 2019년에도 반도체 호황이 지속될 전망이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4만75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최도연 애널리스트는 『3분기 매출액 65.28조원(QoQ+11.6%), 영업이익 17.19조원(QoQ+15.6%)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며 『반도체와 DP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며 IM은 이익이 감소할 것, CE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TV판매 호조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4분기 DRAM 가격은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QoQ-3%』며 『현재 주가는 DRAM 가격 급락을 선반영한 상태이지만 향후 DRAM 가격폭은 과거 대비 크게 둔화된 2~5%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NAND 가격 하락 폭은 4분기부터 축소될 전망이다』며 『NAND업체들의 CAPEX가 대폭 둔화되었으며 아이폰 출시 효과 등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NAND 재고는 올해 말에 정상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고점 논란으로 최근 주가가 부진했다』며 『우려와 달리 과거 사이클과 다른 반도체 실적 흐름이 전개될 것이며 하반기 중 자사주 소각에 의한 EPS 증가도 주가에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가총액 1위 코스피 상장사로 1969년 설립된 글로벌 기업이다. 매출은 IM 44.08%, 반도체 35.95%, CE 16.93%, DP 11.1%, Harman 3.43%, 기타 -11.48%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운로드

사진 = SAMSUNG

ljb@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